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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19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의료도 로봇시대' 기고

9월 19일자 <서울신문>에서는 '의료 로봇'에 대한 임한웅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임 교수는 "정부는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의료융합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앞으로 5년간 총 420억원을 투입한다. 과거에는 독립적으로 추진해 왔던 연구 과제들이 이번 기회에 서로 연결되고 상호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꾸준하고 안정적인 지원으로 깊이 있는 연속적인 성장이 가능했으면 한다. 가까운 미래의 언젠가 로봇의 무결성과 성실성을 믿으며 수술대에 누울 날이 나와 내 가족에게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9월 19일 <서울신문>

2017-09 18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압축성장 주름 팬 서울 못났다 할 순 없죠' 인터뷰

9월 18일자 <서울경제>에서는 '서울의 현재 모습'에 대한 서현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서 교수는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성장 일변도로 내달리던 대한민국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도시를 설계해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넓은 도로가 시내 한가운데를 관통, 보행이 편리한 인간 중심적인 도시와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서울의 현재 모습은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해 살아온 모습을 오롯이 담고 있어 좋다, 나쁘다를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이탈리아 피렌체의 건축물이 서울의 그것보다 더 아름답다고 한다면 건축물에 대한 판단 근거가 서구의 지식에 매몰돼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9월 18일 <서울경제>

2017-09 18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중소기업들 러 진출 문턱 낮추고 적극 지원' 인터뷰

9월 18일자 <세계일보>에서는 '중소기업의 러시아 진출'에 대한 변현섭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교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변 교수는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소기업들에 문턱을 낮춰서 실질적으로 자금이 운용되도록 해야 한다. 중소기업들 대부분 신용도가 낮은데 과거엔 기준을 너무 높이 적용해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들 대부분은 별 효용이 없게 만들었다. 문턱을 낮추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중국, 일본 사이 틈새시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여전히 많다. 러시아인의 소비욕구와 일치하는 시장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9월 18일 <세계일보>

2017-09 18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교육 통해 법조인 양성하는 '로스쿨'… 특정 학문만 파선 안 돼' 인터뷰

9월 18일 <조선일보>에서는 '로스쿨'에 대한 이형규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로스쿨 준비에 대한 질문에 "로스쿨은 '교육을 통해 법조인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란 점을 유념해야 한다. 특정 전공을 선호하거나 요구하지 않는다. 현재 초,중,고교생이라면, 특정 대학이나 전공에 얽매이지 말고, 우선 독서와 글쓰기를 꾸준히 하라고 당부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로스쿨은 정의로우면서도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아량이 있고, 보편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을 찾는다. 특히 특권층을 옹호하는 생각이나 반대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면 곤란하다. 누구보다 성실히 학업에 전념하면서도 일상에선 정의로움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인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습니다. ▲9월 18일 <조선일보>

2017-09 18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애플 스마트폰 뇌 확보 땐 삼성과 협상서도 유리' 기고

9월 18일자 <중앙일보>에서는 '스마트폰 뇌'에 대한 송용호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송 교수는 "스마트폰 뇌, 즉 낸드플래시는 데이터 보관을 위해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다. 최근 이 낸드플래시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이러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점유율 확대는 반도체 생산에 관련된 설계,소자,재료 및 공정장비 등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생태계 산업이기도 하다. 자칫 대기업의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실적 상승으로 인하여 유관 산업에 대한 육성 지원이 소홀해질 수도 있다. 반도체 산업이 미래 국가 핵심 산업으로 지속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연구 개발 역량을 확충하여야 하며, 이는 다시 우수 인재 개발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9월 18일 <중앙일보>

2017-09 18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블라인드 채용, 맞춤형으로 유연하게 해야' 기고

9월 18일자 <한국경제>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전상길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 교수는 "블라인드 채용 제도의 도입과 관련해 국가 차원에서 같이 고민해야 할 사항이 있다. 블라인드 채용을 취업 문제에만 국한해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낙후된 우리의 대학 교육을 전면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제 학교는 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 방법의 일대 혁신을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채용시장에서의 변화는 교육의 지형까지 변화시킬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9월 18일 <한국경제>

2017-09 18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조물주 위에 건물주 있다는 나라' 기고

9월 16일자 <동아일보>에서는 '한국의 지대추구'에 대한 하준경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하 교수는 "지대추구와 저성장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길은 지대추구 대상의 희소성을 줄이면서 동시에 지대추구의 수익률을 낮추고 혁신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다. 조세 금융 경쟁 등 모든 정책이 일관되게 짜여야 한다. 그래서 부동산 보유세도 회피해선 안된다. 보유세가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치니 안 된다면, 지대 추구 대상인 위치값에 누진과세를 하되 주거복지를 확충해 대다수 국민의 세금을 포함한 주거비가 오르지 않게 제도를 설계하면 된다. 지대 추구 행위와 혁신 행위는 모두 지대추구 본능에 뿌리를 두지만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정반대다. 넘쳐나는 지대추구 욕망을 혁신의 동력으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농지개혁에 맞먹는 시대적 과제다."라고 말했습니다. ▲9월 16일 <동아일보>

2017-09 1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정점의 불꽃과 빛나는 함축의 순간들' 기고

9월 15일자 <한겨레> 보도기사에서는 '이시영 신작'에 대한 유성호 한양대 교수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유 교수는 "이시영 시인의 이번 시집은 민중 서사라는 굵은 획을 버리지 않으면서, 그 안에 언어적 섬광이 흩뿌리는 함축의 순간을 잊지 않는 이시영 특유의 예술적 의장으로 빛난다. 이시영 시인은 반세기 가까운 시력을 맞아 '이 시집을 끝으로 다시는 관습적으로 비슷한 시집을 내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제 나는 그의 빛나는 성취로 이번 시집을 또한 말해야 할 것 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9월 15일 <한겨레>

2017-09 14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1년치 석유 비축한 北, 제재 효과 있나' 기고

9월 13일자 <문화일보>에서는 '대북 제재'에 대한 김경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북한에 대한 고강도의 경제 제재를 만장일치로 끌어낸 유엔 안보리 합의도 중요하지만,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완전히 차단하는 결의 정신이 잘 지켜지는지에 대한 점검도 그에 못잖게 중요하다. 또, 유엔을 통한 대북 제재 외에도 북한에 달러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과의 외교적 노력을 통해 더 많은 나라가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 저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핵, 미사일 기술은 시간을 끌면 끌수록 더욱더 정교해지고 파괴력이 더 커지는 이른바 '시간의 기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9월 13일 <문화일보>

2017-09 14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선기원포(先期遠布)' 기고

9월 14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선기원포(先期遠布)'에 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1594년 류성룡이 '전수기의십조(戰守機宜十條)'를 올렸다. 적군을 막아 지키는 방책을 열 가지로 논한 글이다. 그는 이 글에서 척후와 요망의 효율적 운용을 첫번째로 꼽았다. 적병의 동향을 미리 파악해 선제적 준비를 하려면 선기와 원포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적어도 전투 5일 전에 멀리 적진 200리 지점까지 척후를 보내 적의 동정을 파악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군대에 이것이 없으면 소경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깊은 연못에 임하는 것과 같다고 썼다. 류성룡은 '앞 수레가 부서진 줄 알면서도 바퀴를 고칠 줄 모른다면 진실로 뒤집히고 부서지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처럼, 닥쳐서 허둥대면 늦다. 미리보고 멀리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9월 14일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