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81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8-01 17

[행사]고등학생들, 한양대로 올래?

올해 11년째, 23회를 맞은 올레 캠프는 한양대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다. 매해 여름과 겨울 방학,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되며 재학생과 함께 전국에서 모인 150여 명의 고등학생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단 하루 동안의 캠프, 그 현장을 찾았다. ▲2018 겨울 올레캠프 포스터 (출처: 사랑한대 공식 페이스북) 사랑한대가 환영한대! ‘2018 겨울 올레캠프(Ole’ camp)’는 입학처 소속 사랑한대가 주관하는 행사다. 제주도, 부산 등 각지에서 모인 고등학생들은 지난 6일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즐겼다. 학교 소개, 입학사정관이 직접 진행하는 입시설명회, 캠퍼스 투어, 멘토링 부스 등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을 맞이했다. 재학생 조장을 선두로 총 10개 조를 구성했다. 비슷한 진로를 가진 친구를 조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던 학생들은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를 격려했다. 캠프는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됐고, 주최 측이 점심식사 및 간식을 제공했다. 아침 9시 반, 경영대학 7층 SKT홀에 모인 고등학생들은 조별로 앉아 연예인 동문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등 간단한 퀴즈를 풀며 분위기를 녹였다. 이후 학교 소개 차원으로 정부 재정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며 학교의 위상을 전했다. 이전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한양대학교 입시설명회’는 보다 현실적인 설명을 위해 이미연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미연 입학사정관이 지난 6일 경영관 7층 SKT홀에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 입시설명회 후, 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알리는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양대에 대한 학생들의 설렘이 느껴졌다. 역사관, 중앙도서관, 법학학술정보관, 올림픽체육관, 노천극장 등 5개의 장소에서 열린 미니게임에선 금세 친해진 학생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1시간가량 진행된 캠퍼스 투어에서 미래자동차공학관, 경영관 등 각 건물에 속해있는 학과들을 알아보고, 서울캠퍼스 전체를 경험할 수 있었다. 신소재공학관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참가자들은 학생회관 3층에 위치한 콘서트홀로 모였다. 따듯한 열기로 가득했던 이곳에선 토크콘서트와 멘토링, 한양 골든벨,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사랑한대 13기 노민영(경제금융학과 3) 씨가 캠퍼스를 설명하고 있다. ▲고등학생들의 고민으로 이뤄진 토크 콘서트 ’전국고민자랑, 안녕하세요’는 재학생들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재구성됐다. ‘전국고민자랑, 안녕하세요’ 코너에선 캠프 전 설문조사를 통해 모은 고등학생의 고민을 바탕으로, 재학생의 경험을 녹여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학생들은 동아리 활동 및 축제, 장학금 등 대학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팁을 제공했다. 고등학생들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인 건 멘토링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총 9개의 부스로 각자 궁금한 내용을 정해 찾아갔다. 학생부종합전형, 정시전형, 공과대학, 공부법 등 다양하게 분류돼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유독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많았던 이번 캠프는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잡았다. 처음 참여했다는 송수하, 안소윤(이상 성포고 3) 씨는 “조금이라도 더 빨리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송 씨는 "입학정보와 공부자극뿐만 아니라, 재학생으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받았다"며 "고등학교 1학년 때 왔으면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한대 12기 전재우(경제금융학부 3) 씨가 고등학생들에게 공부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고등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로 이루어진 장기자랑의 모습. 조별로 응원과 열기가 뜨거웠다. 재학생과 고등학생의 춤과 끼를 엿볼 수 있었던 장기자랑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매일 앉아서 공부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는 안도현(이우고 3) 씨는 “올레캠프를 통해 기분을 전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방학이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소중한 시간을 쪼개 방문한 올레 캠프를 통해 새로운 자극을 받은 안 씨는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해준 재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선배님,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김태민 씨는 올레캠프에 두 번째 방문했다. “처음에는 그냥 놀러 왔는데, 김영진(국어국문학과 3) 홍보대사님이 대학생활에 대한 멘토링을 잘해주셔서, 대학생활에 대한 색다른 매력을 느꼈어요. 고3이 되니 입시 정보가 궁금해져 다시 왔습니다.” 김 씨는 현재 경제금융학부 입학의 꿈을 갖고 있다. “사실 캠퍼스 생활도, 공부법도 더 자세하게 듣고 싶은 아쉬움이 남아요. 꼭 한양대에 입학해서 후배들에게 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대 12기 김영진 (국어국문학과 3)씨와 김태민(성일고 3) 씨가 나란히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양유성 씨는 기존에 타 대학 탐방은 많이 했지만, 올레캠프는 처음이었다. “이번이 4번째예요. 대학입학에 관심이 많아 여러 군데 다녔는데, 하루 종일 진행되는 캠프는 처음인 것 같아요. 9가지 주제로 나눠진 멘토링도 특이했고, 이제 막 새내기의 생활을 거친 재학생 홍보대사님들과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학생활에 대한 사소한 질문들도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양유성(청학고 2) 씨와 사랑한대 12기 김수현(성악과 3) 씨가 나란히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올레캠프는 곳곳에는 사랑한대의 열정이 녹아있었다. 매주 4시간이 넘는 회의를 통해 캠프를 기획하고, 새벽부터 온종일 행사를 준비했다. 이들이 바란 것은 단순한 재미를 넘은 실질적인 도움과 동기부여였다. 부단장 김수현 (성악과 3) 씨는 “올레 캠프를 통해 목표가 생겼다는 말이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저희와 같이 했던 시간을 통해 목표가 생기고, 한양대에 대한 꿈이 생겼다는 말에 보람을 느껴요. 고등학생들이 캠퍼스 투어를 하고, 게임을 통해 과잠도 입으면서 한양대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했으면 해요. 후배님들, 우리 또 만나요!” ▲행사 직후, 재학생 홍보대사와 고등학생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다음 방학에도 따듯한 열기로 가득한 ‘올레캠프’는 계속 될 예정이다. (출처: 사랑한대)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8-01 12

[행사]한양대-성동구청, 겨울무용교실 열어

한양대 우리춤 연구소는 고전(古典) 무용을 통해 아동들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자 성동구청과 함께 서울캠퍼스에서 겨울무용교실을 오는 1월 13일부터 연다. 이번 무용교실은 효(孝)와 예(禮) 사상이 깃든 고전 춤 ‘춘앵전’을 재해석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무용교실을 통해 아동들은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수업을 받음으로써 외형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용교실은 국립무용단원·무용학과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들이 수업을 맡을 예정이다.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주말동안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하며 수업료는 무료다. 김운미 한양대 무용학과 교수는 “아동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무용교실을 마련했다”며 “공공무용으로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설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1 10

[행사][채널H] 2018 신년 인사회 및 시무식

■ 일시 : 2018년 1월 2일 ■ 장소 : 백남음악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양 가족이 모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무술년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2018 신년 인사회 및 시무식이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신년 인사회 및 시무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많은 한양 가족이 참석해 무술년 새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성제 교무처장의 건학이념 낭독에 이어,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한양 구성원들이 서로를 마주보며 반가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변화하는 세상이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한양 가족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사회 변화에 대한 관심, 학문을 뛰어넘는 소통, 인간에 대한 믿음”이라는 한양이 가져야 할 세 가지 자세를 제시했습니다. 이어진 시무식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한양 100년의 꿈을 향한 중점 과제를 언급했는데요, Start up과 Samrt, Social innovation의 3S Initiative 전략을 제안하며, "창의와 나눔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한양만의 가치로 한양 100년의 꿈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한 해의 힘찬 도약을 염원하는 축하 떡 커팅을 진행했습니다. 다음으로 펼쳐진 축가에서는 세계적인 테너 김우경 교수와 재학생 남성중창단이 '희망의 나라로’와 ‘청산에 살리라'등 아름다운 하모니로 한양 가족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어 교가제창과 이천진 교목실장의 축도로 식이 끝났는데요. 시무식이 끝난 후,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한양 가족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의 시작을 격려했습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 해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뒤로하고 용맹하고 충직하게 우리 곁을 지켜온 황금 개의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2018-01 04

[행사]국제관광대학원 ‘2017 국관인의 밤 & 홈커밍데이’ 개최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7 국관인의 밤 &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김영주 겸임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GNA)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은 지난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7 국관인의 밤 &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관광체육부 나종민 차관(국제관광학 석사 02)과 김영주 국제관광학과 겸임교수(국제관광대학원 총동문회장)의 축사에 이어 동문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국제관광대학원의 자랑스런 동문으로 선정된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국제관광학 석사 07)이 영상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주 겸임교수는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문회의 위상과 발전을 드높여 우리 동문들에게 힘이 되고, 힘을 실어줄수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는 원우회, 국제관광대학원, 나아가 한양대 발전의 원동력이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18-01 02 중요기사

[행사]한양 국제겨울학교 신년행사 성황리 개최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2월 31일. 한국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려 퍼지고 많은 이가 가족, 친구들과 모여 저마다의 방식으로 신년을 맞이한다. 한양대를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한국서 새해를 맞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국제처에서는 새해 맞이 행사를 마련했다. 흥겨웠던 신년 행사, 그 현장을 찾았다. 함께라서 외롭지 않아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한양 국제겨울학교(HIWS) 새해맞이 행사'가 지난 12월 31일 한양대 인근 디노체 컨벤션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2017년을 보내고 2018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모인 외국인 유학생들로 가득했다. 국제처는 한양대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모여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보낸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유학생들의 연말이 외롭지 않도록 국제처가 관심을 기울인 것. 이번 행사는 2주간 진행되는 한양 국제겨울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한양대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1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행사장을 찾았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한양 국제겨울학교(HIWS) 새해맞이 행사가 지난 12월 31일 한양대 인근 디노체 컨벤션에서 열렸다. 행사는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포토존이 설치됐다. 포토존에는 한복을 입은 봉사단이 대기하고 있어 방문한 외국인들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전통의상인 한복을 처음 본 외국인 유학생들은 “예쁘다”는 반응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로 붐볐다. 싱가포르에서 온 한 유학생은 “한국에 관심이 많아 한양대를 찾게 됐는데 매일 즐겁고 지내고 있는 만큼, 오늘 행사도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함께 외치는 신년 카운트다운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자 K팝 라이브 무대와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유학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춤을 따라 추는 등 감출 수 없는 흥을 마음껏 드러냈다. 밤이 깊어갈수록 행사장의 열기는 더해갔다. 행사는 주로 유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팀 별 퀴즈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제기차기 등 무려 9개에 달하는 게임이 준비됐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유학생들은 어색함을 풀고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모습.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신년 카운트다운 순서였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제야의 종소리’ 타종 행사 생중계를 함께 지켜보며 무술년 새해를 함께 맞았다.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종소리가 울려 퍼지자 행사장 내부에도 너나 할 것 없이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한국 고유의 타종 행사를 흥미롭게 여기는 유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신년은 전 세계인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날이다. 함께했기에 타국에서 맞는 새해는 더욱 각별했다.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들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새해를 기념하고 있는 모습. 봉사단의 숨은 공헌 이번 한양국제겨울학교 신년행사는 봉사단 윈터 엔젤(Wingel, 이하 윈젤)의 공헌이 빛을 발했다. 윈젤은 한양국제겨울학교 영어 봉사단의 별칭으로, 국제겨울학교 시작하기 약 한달 전 선발한다. 이들은 국제겨울학교의 봉사단이자 기획단 자격이 부여되어 행사와 문화체험 전반을 기획 및 구상하게 된다. 본격적인 국제겨울학교 시작 이후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인솔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4주간 이어지는 현장체험, 문화교류 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에 함께 참여해 유학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윈젤은 한양국제겨울학교 영어 봉사단의 별칭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을 인솔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진은 윈젤 소개를 하는 모습. 장현주(경제금융학과 3) 씨는 “다음 해 교환학생을 앞두고 미리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하고자 윈젤에 신청했다”고 말하며 “행사 기획은 물론 새해맞이 행사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는 봉사단 활동 소감을 전했다. 국제겨울학교 영어 봉사단 윈젤로 활동한 이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봉사시간 혹은 사회봉사학점이 부여된다. ▲행사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모습 이번 한양국제겨울학교(HIWS)는 지난해 12월 28일을 시작으로 약 2주간 진행된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즐겁고 소중한 기억을 안고 떠날 수 있도록 국제처는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2016년 겨울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총 20개국에서 온 3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양대를 찾았다. 끝으로 한양국제겨울학교를 주관하고 있는 박지영 씨(국제처)는 “큰 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마쳐 안도감이 든다”며 “아직 남은 프로그램을 잘 마무리 해서 모든 유학생들이 한양대와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 김예랑 기자 ys2847@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7-12 28

[행사]이영무 총장, 주요 동문지회 2017 송년모임 참석

12월 연말을 맞아 각 동문지회 ‘2017년 송년모임’이 열렸다. 이영무 총장은 6일 울산동문회 송년회, 7일 창원동문회 송년회, 8일 83동기회 송년회, 11일 한법회 송년회, 12일 대전동문회 송년회, 19일 함께한대 송년음악회 등을 방문해 동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동문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12월 12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개최된 '대전동문회 2017 송년회'에서 이영무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7-12 28

[행사]간호학부 설립 50주년 기념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열려

한양대학교 간호학부는 12월 13일(수) 오후 6시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 동문 초청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간호학부 설립 5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반세기를 열며 한양 간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적 도약과 혁신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간호학부 동문 71명과 이영무 총장,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임난영 간호학과 명예교수, 김주희 간호학과 명예교수, 전정자 간호학과 명예교수 등 1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 3부로 열린 본 행사는 이재홍 KBS 아나운서(관광학부 91)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 ‘환유의 밤’에서는 만찬 및 특별공연이, 2부 ‘미래혁신의 밤’에서는 이영무 총장의 인사말과 탁영란 간호학과 교수(간호학부장)의 비즈니스 스피치가 열렸다. 마지막 3부 행사는 ‘감사와 나눔의 밤’으로 꾸며져 쥬빌리어워드 시상식과 기부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쥬빌리어워드 시상식에서는 남명옥 동문(간호학 73), 유은광 동문(간호학 74), 임난영 간호학과 명예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간호학부 동문 73명이 동참한 간호학부 50주년 기념 ‘한양 간호 쥬빌리’ 기금 모금으로 약 4억7181만원의 기금이 약정됐다. 또한, 한양간호 재직 동문 교수들이 미래교육관 오픈스페이스 지정 기부로 2억 원을 기부했다. 간호학부 관계자는 “간호학부 동문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서로 힘이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한양간호의 동문의식 고취와 한양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12월 13일(수)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 동문 초청만찬’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간호학부 동문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한양간호 재직 동문 교수들이 미래교육관 오픈스페이스 지정 기부로 2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한이 교수, 이영무 총장, 장혜영 교수 ▲쥬빌리어워드 수상자들과 이영무 총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 28

[행사]한양대, ‘문채수 홀’ 및 ‘구자겸 라운지’ 현판식

▲12월 8일(금)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열린 ‘문채수 홀’ 및 ‘구자겸 라운지’ 네이밍 현판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모교 발전에 공헌한 문채수 명화공업 회장(기계공학 53)과 구자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회장(기계공학 77)의 뜻을 기려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 ‘문채수 홀’과 ‘구자겸 라운지’를 열고 지난 12월 8일(금) 오후 1시 30분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네이밍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막식에는 문채수 동문과 구자겸 동문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총장, 이관수 기계공학부 교수(교학부총장), 이승철 국제학부 교수(경영부총장), 민승재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등 2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제막식 행사는 사회를 맡은 이태희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영무 총장과 문채수 동문, 구자겸 동문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제막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문채수 홀’과 ‘구자겸 라운지’를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문채수 회장과 구자겸 회장은 2015년부터 미래자동차공학과 지정 발전기금 및 학교 발전기금으로 각 6억 원 이상을 기부해 ‘명예의 전당 President Honor’s Club(5억 원 이상)’에 헌액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영무 총장, 김종량 이사장, 문채수 회장, 문혜원 씨(문채수 회장 자녀) ▲(사진 왼쪽부터) 이영무 총장, 김종량 이사장, 구자겸 회장, 유수경 씨(구자겸 회장 부인) ▲사진은 ‘문채수 홀’ 및 ‘구자겸 라운지’ 네이밍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의 모습.

2017-12 28 중요기사

[행사]외국인 유학생들 "감사했고 한양대에서 다시 만나요~" (2)

보다 풍부한 경험을 쌓기 위해 한국 땅을 밟은 외국인 학생들의 한 해는 어땠을까?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계속 적응해 나가야 했던 타지에서의 일년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 19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2017 외국인 유학생 송년회’가 진행 됐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한양대에서의 추억을 나누고, 즐거워했다. 정든 한국을 곧 떠나는 학생들의 아쉬움과, 새해를 한국에서 또 맞이하게 되는 학생들의 설렘이 연회장 안을 가득 채웠다. 한 해의 마무리 ‘2017 외국인 유학생 송년회’는 국제처와 글로벌사랑한대가 함께 주최하는 행사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지난 19일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즐기며, 한 해를 서로의 격려와 응원 속에서 마무리 했다. 특히 4년간 학업에 열중한 외국인 졸업생들도 참여해 학교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10년 이상 꾸준히 진행해온 이번 행사에는 올해 170여 명이 참여했다. ‘외국인 유학생 송년회’는 우리대학 학부 재학생만 참여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신청 인원을 받는다. 교환학생들은 송년회를 따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알차게 꾸며진 밤 학생들은 먼저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식사시간을 즐겼다. 식사 시간이 끝난 후, 글로벌사랑한대에서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으로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노래 맞추기’와 ‘단체 가위바위보’, 그리고 ‘한양대 상식’과 같은 게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와 관심을 이끌기 위한 가지각색의 상품도 준비돼있었다. ▲170여명의 학생들이 식사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각 테이블마다 이야기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졸업축하행사와 함께 강윤이 직원(국제처)의 축사도 이어졌다. 강 직원은 끊임 없이 달려온 졸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졸업생 대표로 나온 오치카(Ochica Lopez Jairo Ernesto,기계공학과 4) 씨는 “교수님들과 학과 친구들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4년동안 열심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며 “과거의 꿈이 지금 이뤄졌기 때문에,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이 모두가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졸업생들은 아쉬운 마음과 행복한 마음을 담아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양대학교에서 4년간의 길고도 짧은 여정을 마친 외국인 졸업예정자 학생들이 기념품을 손에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오치카(Ochica Lopez Jairo Ernesto, 기계공학부4) 씨는 졸업 축사에 이어 답사를 전하며, 희망찬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건넸다. 그는 한양에서의 4년을 열정적으로 보냈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줄곧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했다. 축하공연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중간중간에 남은 경품을 추첨하는 게임도 준비됐다. 1부에서는 ‘글로벌사랑한대’ 8기가 싸이의 ‘New Face’에 맞춰 춤을 췄고, 이어서 한 중국 유학생이 중국의 전통 춤을 선보였다. 다음으로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단체로 나와 전통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2부에서는 ‘한양빛국악단’, ‘장루이’학생, 그리고 ‘글로벌사랑한대’ 8기의 공연이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이 자신의 끼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한 층 더 살렸다. 마지막 경품 추첨과 함께, 행사는 막을 내렸다. ▲축하공연 1부 때 한 중국 유학생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중국의 전통 춤을 추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적의 학생들이 단체로 나와 전통 춤을 추는 모습. 응원과 열기가 뜨거웠다. ▲장루이(Zhang Lui, 연극영화과 2) 씨가 그룹 엑소의 ‘Call Me Baby’와 이효리의 ‘서울’에 맞춘 안무를 선보였다. 영원히 간직할 추억들 졸업생들은 행사를 끝으로, 한양대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가슴에 품었다. 오원찬(Von Chan, 국제학부 4)씨는 “국제처가 유학생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대학에 처음 들어올 때부터 MT를 통해 외국인, 한국인 학생들과 쌓은 우정과 추억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에서 한국으로 공부를 하러 온 아메드 만수르(Ahmed Mansoor, 국제의료개발학과 석사) 씨는 이번 학기로 석사 과정을 끝냈다. “5년 반의 길고도 엄청난 여정이었어요. 캠퍼스 곳곳에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묻어있습니다. 제가 모국으로 돌아가도 한국을 잊지 않을 거예요. 5년 반 동안 감사했습니다.” ▲오원찬(국제학부) 씨는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국제처에게 감사를 표했다. ▲ 아메드 만수르(Ahmed Mansoor, 국제의료개발학과)씨는 한양에서 보낸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박진주 직원(국제처)은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공연을 선보이고 즐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참 자랑스럽고 금년에 졸업하는 모든 유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다음 해에도 외국인 유학생 송년회는 이어진다. ▲행사 직후, 학생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내년에도 ‘외국인 송년회’는 계속 될 예정이다. 글/ 유혜정 기자 haejy95@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7-12 22

[행사]한양대, 예비 신입생 축하콘서트

한양대학교는 12월 21일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2018학년도 수시 전형에 합격한 예비 신입생 대상 축하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600여명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양대 재학생들이 축하콘서트에 참석하는 예비 신입생을 환영하고 있다. ▲축하콘서트 본 행사에 앞서 이영무 총장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축사하고 있다. ▲캐슬린 지현 김 성악과 교수가 축하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예비 신입생들이 축하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다. ▲축하콘서트가 끝난 후 예비 신입생들이 단과대학별로 준비된 행사에 참여하고자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