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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26

[행사]변봉덕 코맥스 회장, 명예 경영학박사 받아

변봉덕 코맥스 회장(수학 58)이 4월 26일(목) 서울캠퍼스 HIT관 6층 대회의실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맥스(前 중앙전업사)는 지난 1968년 변 회장이 설립한 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전문기업으로, 1975년 국내 최초로 도어폰을 개발·상용화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양대는 변 회장이 우리나라 영상통신기기 시장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을 인정, 학위를 수여했다. 이에 앞서 변 회장은 전자·정보통신 산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산업포상(대통령상)을 비롯해 수출산업표창(국무총리상), 금탑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변 회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한양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를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전자·정보통신 분야에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총장 등이 참석했다. ▲변봉덕 코맥스 회장(오른쪽)이 2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이영무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변봉덕 코맥스 회장이 2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8-04 25

[행사]실용음악학과, 오는 26일 ‘제6회 재즈나잇 콘서트’ 열어

한양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오는 4월 26일(목) 오후 6시 ERICA캠퍼스 실용음악관 뮤즈홀 블랙박스에서 ‘제6회 재즈나잇(Jazz Night) 콘서트’를 개최한다. 출연진으로는 모라클, 고고구구, 이세연퀸텟, 윤술퍼피, 한미르퀸텟, 니트모릿, Han Nonet, Youngrow 등이며, 한양대학교 재즈 빅밴드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실용음악학과 행정실(031-400-4174/5740)로 하면 된다. ▲‘제6회 재즈나잇 콘서트’ 포스터

2018-04 25

[행사]김응수 교수, 제자들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

김응수 관현악과 교수가 오는 4월 30일(월) 오후 7시 백남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한양대 출신들이 주축이 된 앙상블 ‘Ensemble SOL’과 함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를 마련한다. 지휘에는 위찬주 관현악과 교수가 맡는다. 이번 연주회의 가장 큰 특징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 모차르트가 작곡한 5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되는 것은 세계적으로 극히 드문 일이다. Ensemble SOL 관계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Ensemble SOL은 한양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열정을 다해 준비한 연주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길 바라며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앙상블 솔) 또는 인스타그램(Ensemble_SOL)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Ensemble SOL의 ‘SOL’은 소나무의 ‘솔’과 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현인 ‘G(솔)’선을 의미한다. 늘 푸르른 소나무의 상징과 가장 낮지만 가장 깊은 울림을 갖는 G선처럼 낮은 자리에서 음악을 통해 세상에 온기를 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김응수 교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 포스터 이미지 ▲김응수 교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연주회’ 포스터 이미지

2018-04 25

[행사]16일 ‘제1회 한양전자 미래기술 포럼’ 열려

한양대 서울캠퍼스 전자계열 동문 기업인들이 지난 4월 16일(월) 오후 4시 HIT관 6층에서 ‘제1회 한양전자 미래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한양전자 미래기술 포럼은 전자계열 동문들의 역량 결집 및 동문회 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발족됐다. 이번 포럼에는 전자계열 동문 CEO 21명 및 융합전자공학부 교원 12명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박완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윤흡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포럼 및 조직위원 소개, 김재욱 BNW 회장의 인사말,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의 변화와 육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4월 16일(월), 5월 14일(월), 6월 18일(월) 총 3회에 걸쳐 1차 포럼이 진행되며, 2차 포럼은 9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열릴 예정이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양 전자계열 동문회 활성화와 동문 기업과 학교와의 다양한 네트워크,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연구개발, 창업, 교육, 동문회 등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6일(월) HIT관 6층에서 열린 ‘제1회 한양전자 미래기술 포럼’에서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의 변화와 육성’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제1회 한양전자 미래기술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4 23

[행사]LINC+사업단, ‘Knowledge Studio 3D모델링 콘테스트’ 개최

LINC+사업단이 ERICA캠퍼스 학생을 대상으로 ‘Knowledge Studio 3D모델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Knowledge Studio’를 표현할 수 있는 3D 모델링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Knowledge Studio는 각종 첨단장비를 이용해 직접 시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디지털 공작소로, 연구개발을 물리적 결과물로 만들기 위한 프로토타이핑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출품작은 기념품, 피규어, 생활용품 등 제한은 없으나 15x15x15cm 내의 크기로 제작해야 한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5월 2일(수) 자정까지이며, LINC+사업단 홈페이지(https://linc.hanyang.ac.kr)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하고 3D 모델링 파일(.STL파일 및 .PDF파일)과 함께 이메일(hysterical@hanyang.ac.kr)로 발송하면 된다. LINC+사업단은 예선을 통해 9개의 작품을 선정, 5월 8일(화) 사업단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예선을 통과한 9개의 작품은 5월 15일(화)까지 시제품을 완성해야 한다. 시제품은 5월 중순 축제 기간 동안 Knowledge Studio 부스에 전시될 예정이며, 학생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우수상(1팀)에는 ‘VR카메라 삼성기어360’, 우수상(1팀)에는 ‘MS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 장려상(3팀)에는 ‘라즈베리파이 스타트키트’가 수여된다. ▲‘Knowledge Studio 3D모델링 콘테스트’ 포스터

2018-04 20

[행사]12일 ‘제15회 한양발전후원회 정기모임’ 열려

지난 4월 12일 ‘제15회 한양발전후원회(한발후) 정기모임’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한양발전후원회 위원 29명 및 교내외 관계자 13명 등 총 4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정기모임은 이영무 총장 환영사,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한발후 위원장) 인사말, 한양대 교육혁신팀 교육사업 소개 등이 이뤄졌다. 또, 이홍기 골드라인그룹 회장(경영 67)과 황재철 동원특수화학 대표이사(경영 석사 18)가 신규 위원으로 위촉돼 위촉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협조로 진행돼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인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_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전’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한발후의 다음 정기모임은 오는 9월 열린다. ERICA캠퍼스 투어 및 골프모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4월 1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5회 한양발전후원회(한발후) 정기모임' 참석자들이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_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전’을 관람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_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전’에 마련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_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좌)과 한발후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황재철 동원특수화학 대표이사 ▲이영무 총장(좌)과 한발후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이홍기 골드라인그룹 회장 ▲‘제15회 한양발전후원회 정기모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4 19

[행사]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에 정상진·이범택 회장

▲정상진 회장(왼), 이범택 회장 한양대 공과대학은 ‘2018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 수상자로 정상진 HDX 회장과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은 한양대 공과대학 졸업생 중 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업적이 우수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1년 제정됐다. 정상진 회장(전자공학 71) 은 해동기기 주식회사(2009년에 HDX Coperation으로 상호 변경)에 취임 후 35년 간 한국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했다. 4월 현재까지 약 5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해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범택 회장(섬유공학 72)은 1992년 크린토피아를 설립해 친환경 세탁 문화를 이끌며,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4월 현재까지 약 5억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통해 한양대의 미래 전략구상을 위한 ‘한양미래전략포럼’ 운영예산을 후원하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달 24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공업센터 로비에서 열리는 부조제막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18-04 18

[행사]연영과, 워크숍 작품 4편 내달 9일부터 연이어 무대에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학과는 2018년도 상반기 워크숍 공연으로 선정된 작품 4편을 5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블랙박스시어터 및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시어터에서 차례로 선보인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르는 ‘열쇠교환’(5.9.(수)~12.(토), 블랙박스시어터)은 케빈웨이드의 동명 연극을 한국 사정에 맞게 각색한 번역극이다.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코미디이자 일종의 블랙코미디이다. 상대방 집의 ‘열쇠를 교환하는 행위’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갈등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짚을 시간을 준다. 두 번째 ‘조난’(5.17.(목)~19.(토), 한양레퍼토리시어터)은 생택쥐베리의 ‘야간비행’을 모티브로 한 음악극으로, 재즈밴드 ‘더데이(The Day)’와 협업한다. 야간 비행 중 실종된 생텍쥐베리의 미스터리하고도 신비로운 죽음에 연출의 상상력이 보태지면서 ‘현실을 회피한 꿈은 과연 아름다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세 번째 ‘더테이블’(5.24.(목)~26.(토), 블랙박스시어터)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이야기다. 무겁고 조심스러운 주제지만 전통찻집을 배경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냈다. 본 작품은 다큐멘터리 연극 중에서도 배우가 해당 내용을 사실에 가깝게 재현하는‘버바텀 연극’의 형식을 일부 취한다. 버바텀(verbatim)은 ‘문자 그대로’를 뜻하는 단어로, ‘증언의 연극’ ‘증인의 연극’으로도 불린다. 마지막으로 공연되는 ‘어셔가의 몰락’(5.31.(목)~6.2.(토), 블랙박스시어터)은 앨런 포의 ‘어셔가의 몰락’이라는 동명 소설을 모티브로 한 신체극이다. 소설 속 음침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소설 속에서 ‘나’로 드러나는 화자 윌리엄 그리고 로더릭과 매들라인 남매 3인의 내면 심리를 신체로 표현해 흥미를 더했다.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워크숍 공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다양한 색깔의 ‘젊은 연극인’들의 방향성과 잠재성을 충분히 뽐낼 수 있는 무대들로 구성했다”며 “참여하는 배우 및 연출진, 스태프 모두가 청년의 젊음과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대학원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YMF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문의는 워크숍 기획팀(010-3226-5805)으로 하면 된다.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2018년도 상반기 워크숍' 포스터

2018-04 18

[행사]박물관, 오는 6월까지 '서울' 주제로 한양뮤지엄아카데미 열어

한양대학교박물관(관장 안신원 문화인류학과 교수)은 교내 구성원 및 서울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하기 위해 4월 12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총 9차례에 걸쳐 한양뮤지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2018학년도 1학기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기는 ‘서울人, 서울을 얼마나 아시나요?-건축으로 읽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열려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라는 의문에서 시작해 건축을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를 이해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기에는 서현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4월 12일), 정붓샘 서울시 학예연구사(4월 19일), 김소연 작가(경성의 건축가들 저자)(4월 26일), 여환진 트리비코 대표이사(5월 3일), 한동수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5월 10일), 전우용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5월 17일), 황두진 황두진건축사사무소장(5월 24일), 안기현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5월 31일) 등 각 분야별 건축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본 강연에서는 서울이라는 도시가 근대기에 어떻게 형성됐으며, 서울 사람들의 꿈과 욕망이 서울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살펴보고, 현재 서울을 만들어낸 건축가들의 이야기를 뒤쫓아본다. 또, 근대엽서수집가인 모보선생 여환진(트리비코 대표이사)의 명동이야기와 함께 직접 명동거리를 걸어보는 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한양대학교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uf.hanyang.ac.kr)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박물관(02-2220-1394)으로 하면 된다. ▼일정 및 프로그램 회차 일자 주제 강사 1 4/12 청계천은 어디로 흐르나 서현 (한양대 건축학부) 2 4/19 서울을 바라보다 - 조선후기 한양 지도에서 일제강점기 조감도까지 정붓샘 (서울시 학예연구사) 3 4/26 경선의 건축가들 김소연 (작가) 4 5/3 모보선생의 명동이야기 여환진 (트리비코 대표이사) 5 5/10 [답사]모보선생과 함께 하는 명동산책 여환진 (트리비코 대표이사) 6 5/17 서울과 북경, 동아시아의 도시 한동수 (한양대 건축학부) 7 5/24 서울의 동쪽 전우용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8 5/31 무지개떡 건축 황두진 (황두진건축사사무소) 9 6/7 몽당夢堂 - 서울에서 꿈꾸는 집 안기현 (한양대 건축학부)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기 ‘서울人, 서울을 얼마나 아시나요?-건축으로 읽는 서울’ 포스터

2018-04 17

[행사]한양대, 창업기숙사 ‘247 스타트업 돔’ 개관

▲한양대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온종일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창업기숙사 ‘247 스타트업 돔'을 17일 개관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양대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온종일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창업기숙사 ‘247 스타트업 돔(이하 스타트업 돔)’을 4월 17일 개관했다. 247이란 명칭은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스타트업 돔은 우수 학생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30명을 매년 선발해 1년간 기숙사실·전용 창업활동공간·전담멘토 등을 제공하는 한양대만의 차별화된 학생창업지원 플랫폼이다. 스타트업 돔은 기숙사실 10개, 코워킹스페이스, 프로젝트룸, 창업멘토실, 창업교수실 각 1개로 구성됐고, 기존 제1생활관 1개 층 638㎡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창업멘토단(시니어 멘토, 주니어 멘토, 전담교수)이 학생 창업자들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스타트업 돔 개관식에는 이영무 총장, 학생창업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타트업 돔 1기로 입사한 최문조(물리학과 4년) 씨는 “창업자들끼리 모여 함께 일하다보니 서로 의지할 때도 있고 좋은 자극이 되기도 한다”며 “단순히 창업 공간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정기 교육과 전담 멘토제 등이 있어 창업 역량을 키우는 것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영무 총장은 “스타트업 돔은 한양대 3S(Start Up, Smart, Social Innovation)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국가 성장에 기여할 창업인재를 양성하고자 구축하게 됐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학생들이 창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