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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28

[행사]간호학부 설립 50주년 기념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열려

한양대학교 간호학부는 12월 13일(수) 오후 6시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 동문 초청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간호학부 설립 5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반세기를 열며 한양 간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적 도약과 혁신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간호학부 동문 71명과 이영무 총장,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임난영 간호학과 명예교수, 김주희 간호학과 명예교수, 전정자 간호학과 명예교수 등 1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 3부로 열린 본 행사는 이재홍 KBS 아나운서(관광학부 91)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 ‘환유의 밤’에서는 만찬 및 특별공연이, 2부 ‘미래혁신의 밤’에서는 이영무 총장의 인사말과 탁영란 간호학과 교수(간호학부장)의 비즈니스 스피치가 열렸다. 마지막 3부 행사는 ‘감사와 나눔의 밤’으로 꾸며져 쥬빌리어워드 시상식과 기부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쥬빌리어워드 시상식에서는 남명옥 동문(간호학 73), 유은광 동문(간호학 74), 임난영 간호학과 명예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간호학부 동문 73명이 동참한 간호학부 50주년 기념 ‘한양 간호 쥬빌리’ 기금 모금으로 약 4억7181만원의 기금이 약정됐다. 또한, 한양간호 재직 동문 교수들이 미래교육관 오픈스페이스 지정 기부로 2억 원을 기부했다. 간호학부 관계자는 “간호학부 동문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서로 힘이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한양간호의 동문의식 고취와 한양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12월 13일(수)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 동문 초청만찬’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간호학부 동문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한양간호 재직 동문 교수들이 미래교육관 오픈스페이스 지정 기부로 2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한이 교수, 이영무 총장, 장혜영 교수 ▲쥬빌리어워드 수상자들과 이영무 총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 28

[행사]한양대, ‘문채수 홀’ 및 ‘구자겸 라운지’ 현판식

▲12월 8일(금)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열린 ‘문채수 홀’ 및 ‘구자겸 라운지’ 네이밍 현판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모교 발전에 공헌한 문채수 명화공업 회장(기계공학 53)과 구자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회장(기계공학 77)의 뜻을 기려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 ‘문채수 홀’과 ‘구자겸 라운지’를 열고 지난 12월 8일(금) 오후 1시 30분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네이밍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막식에는 문채수 동문과 구자겸 동문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총장, 이관수 기계공학부 교수(교학부총장), 이승철 국제학부 교수(경영부총장), 민승재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등 2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제막식 행사는 사회를 맡은 이태희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영무 총장과 문채수 동문, 구자겸 동문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제막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문채수 홀’과 ‘구자겸 라운지’를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문채수 회장과 구자겸 회장은 2015년부터 미래자동차공학과 지정 발전기금 및 학교 발전기금으로 각 6억 원 이상을 기부해 ‘명예의 전당 President Honor’s Club(5억 원 이상)’에 헌액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영무 총장, 김종량 이사장, 문채수 회장, 문혜원 씨(문채수 회장 자녀) ▲(사진 왼쪽부터) 이영무 총장, 김종량 이사장, 구자겸 회장, 유수경 씨(구자겸 회장 부인) ▲사진은 ‘문채수 홀’ 및 ‘구자겸 라운지’ 네이밍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의 모습.

2017-12 28 중요기사

[행사]외국인 유학생들 "감사했고 한양대에서 다시 만나요~" (2)

보다 풍부한 경험을 쌓기 위해 한국 땅을 밟은 외국인 학생들의 한 해는 어땠을까?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계속 적응해 나가야 했던 타지에서의 일년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 19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2017 외국인 유학생 송년회’가 진행 됐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한양대에서의 추억을 나누고, 즐거워했다. 정든 한국을 곧 떠나는 학생들의 아쉬움과, 새해를 한국에서 또 맞이하게 되는 학생들의 설렘이 연회장 안을 가득 채웠다. 한 해의 마무리 ‘2017 외국인 유학생 송년회’는 국제처와 글로벌사랑한대가 함께 주최하는 행사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지난 19일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즐기며, 한 해를 서로의 격려와 응원 속에서 마무리 했다. 특히 4년간 학업에 열중한 외국인 졸업생들도 참여해 학교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10년 이상 꾸준히 진행해온 이번 행사에는 올해 170여 명이 참여했다. ‘외국인 유학생 송년회’는 우리대학 학부 재학생만 참여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신청 인원을 받는다. 교환학생들은 송년회를 따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알차게 꾸며진 밤 학생들은 먼저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식사시간을 즐겼다. 식사 시간이 끝난 후, 글로벌사랑한대에서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으로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노래 맞추기’와 ‘단체 가위바위보’, 그리고 ‘한양대 상식’과 같은 게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와 관심을 이끌기 위한 가지각색의 상품도 준비돼있었다. ▲170여명의 학생들이 식사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각 테이블마다 이야기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졸업축하행사와 함께 강윤이 직원(국제처)의 축사도 이어졌다. 강 직원은 끊임 없이 달려온 졸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졸업생 대표로 나온 오치카(Ochica Lopez Jairo Ernesto,기계공학과 4) 씨는 “교수님들과 학과 친구들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4년동안 열심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며 “과거의 꿈이 지금 이뤄졌기 때문에,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이 모두가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졸업생들은 아쉬운 마음과 행복한 마음을 담아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양대학교에서 4년간의 길고도 짧은 여정을 마친 외국인 졸업예정자 학생들이 기념품을 손에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오치카(Ochica Lopez Jairo Ernesto, 기계공학부4) 씨는 졸업 축사에 이어 답사를 전하며, 희망찬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건넸다. 그는 한양에서의 4년을 열정적으로 보냈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줄곧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했다. 축하공연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중간중간에 남은 경품을 추첨하는 게임도 준비됐다. 1부에서는 ‘글로벌사랑한대’ 8기가 싸이의 ‘New Face’에 맞춰 춤을 췄고, 이어서 한 중국 유학생이 중국의 전통 춤을 선보였다. 다음으로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단체로 나와 전통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2부에서는 ‘한양빛국악단’, ‘장루이’학생, 그리고 ‘글로벌사랑한대’ 8기의 공연이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이 자신의 끼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한 층 더 살렸다. 마지막 경품 추첨과 함께, 행사는 막을 내렸다. ▲축하공연 1부 때 한 중국 유학생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중국의 전통 춤을 추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적의 학생들이 단체로 나와 전통 춤을 추는 모습. 응원과 열기가 뜨거웠다. ▲장루이(Zhang Lui, 연극영화과 2) 씨가 그룹 엑소의 ‘Call Me Baby’와 이효리의 ‘서울’에 맞춘 안무를 선보였다. 영원히 간직할 추억들 졸업생들은 행사를 끝으로, 한양대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가슴에 품었다. 오원찬(Von Chan, 국제학부 4)씨는 “국제처가 유학생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대학에 처음 들어올 때부터 MT를 통해 외국인, 한국인 학생들과 쌓은 우정과 추억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에서 한국으로 공부를 하러 온 아메드 만수르(Ahmed Mansoor, 국제의료개발학과 석사) 씨는 이번 학기로 석사 과정을 끝냈다. “5년 반의 길고도 엄청난 여정이었어요. 캠퍼스 곳곳에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묻어있습니다. 제가 모국으로 돌아가도 한국을 잊지 않을 거예요. 5년 반 동안 감사했습니다.” ▲오원찬(국제학부) 씨는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국제처에게 감사를 표했다. ▲ 아메드 만수르(Ahmed Mansoor, 국제의료개발학과)씨는 한양에서 보낸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박진주 직원(국제처)은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공연을 선보이고 즐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참 자랑스럽고 금년에 졸업하는 모든 유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다음 해에도 외국인 유학생 송년회는 이어진다. ▲행사 직후, 학생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내년에도 ‘외국인 송년회’는 계속 될 예정이다. 글/ 유혜정 기자 haejy95@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7-12 22

[행사]한양대, 예비 신입생 축하콘서트

한양대학교는 12월 21일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2018학년도 수시 전형에 합격한 예비 신입생 대상 축하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600여명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양대 재학생들이 축하콘서트에 참석하는 예비 신입생을 환영하고 있다. ▲축하콘서트 본 행사에 앞서 이영무 총장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축사하고 있다. ▲캐슬린 지현 김 성악과 교수가 축하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예비 신입생들이 축하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다. ▲축하콘서트가 끝난 후 예비 신입생들이 단과대학별로 준비된 행사에 참여하고자 이동하고 있다.

2017-12 21

[행사]2017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퇴임식, 오는 22일 열려

한양대학교는 오는 12월 22일(금)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HIT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17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퇴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정년·명예퇴임하는 교수는 △양창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노정현 도시공학과 교수 △이병호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 △김선일 생체공학전공 교수 △김용모 기계공학부 교수 △금영탁 기계공학부 교수 △이관수 기계공학부 교수 △김충현 신경외과학교실 교수 △김영학 흉부외과학교실 교수 △오성희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 △김신규 진단검사의학교실 교수 △김두섭 사회학과 교수 △김명희 교육학과 교수 △이부연 응용미술교육과 교수 △오상덕 체육학과 교수 △유시나류드미라 국제학부 교수 △박재승 건축학전공 교수 △이재성 재료화학공학과 교수 △이은규 생명나노과학과 교수 △이영식 분자생명과학과 교수 등 총 20명이다. ▲2017학년도 후반기 정년·명예퇴임 교수

2017-12 20

[행사]김영식 다인건설 부회장 ‘한양경영인 대상’ 수상

▲12월 8일 ERICA캠퍼스에서 열린 한양인의 밤 행사에서 한양경영인 대상을 수상한 김영식(왼쪽에서 두번째) 다인그룹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부일보) 지난 12월 8일 ERICA 캠퍼스에서 열린 ‘2017 한양인의 밤’ 행사에서 김영식 다인그룹 부회장이 ‘한양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다인건설은 아파텔 브랜드 창시자로서 2012년 설립 후 5년여 만에 매출 1조1000억 원을 넘보는 중견 종합건설사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1천 여명의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7-12 20

[행사]유럽-아프리카 연구소, 주한 탄자니아 대사 초청 특강

한양대학교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오는 12월 22일(금) 오후 3시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415호에서 ‘제44회 콜로키엄’을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엄에서는 마틸다 에스 마수카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YOUTH PARTICIPATION: A Missing Link in Africa’s Transformation Agenda’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럽-아프리카 연구소 '제44회 콜로키엄' 포스터

2017-12 20 중요기사

[행사]창업을 꿈꾸는 자, 한양에 모여라

한양대는 2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 창업자를 배출했다. 빛나는 아이디어가 더 큰 빛을 발하도록, 창업과 관련된 기회를 학교가 직접 나서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지난 12일에는 종합 창업문화 행사인 ‘한양 스타트업 오픈캠퍼스’를 개최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배우고 즐길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었을까. 창업,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양 스타트업 오픈캠퍼스’는 한양대 창업지원단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매년 2학기에 진행된다. 예비 창업자, 동문 기업가, 그리고 이미 창업에 뛰어든 선배들이 함께하며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유익한 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오픈클래스 ▲드림팩토리 ▲멘토링 ▲스타트업 제품전시 ▲IP 로드쇼 ▲스타트업 데모데이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수료식 ▲네트워킹 파티 등.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멘토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있는 모습. 현업 종사자들이 멘토로 나온 본 프로그램은 3시간 가량 진행됐다. 먼저 창업 이론부터 다지는 ‘오픈클래스’에서는 네트워크를 통해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강연이 열렸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의 팀장 조현준 씨가 이 날 강연을 맡았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기업가정신과 창의 융합 교육을 제공하는 ‘드림팩토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1:1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를 선보였다. 영업, 판로개척, 기술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활약했다. ▲한 시간 가량 이어진 ‘크라우드펀딩’의 이해는 대한민국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기업인 ‘와디즈’의 조현준 팀장이 진행했다. 전시 프로그램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품전시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창업자들에게 소개하는 ‘IP 로드쇼’가 열렸다. 이외에도 교내·외 투자유치 가능성을 검토해볼 수 있는 ‘스타트업 데모데이’와 지난 2012년에 개설된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10기 교육생의 수료식이 진행됐다. 특히 창업기업경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며 배울 수 있는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은 많은 예비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개설 된지 5년만에 250명의 창업자를 배출해낸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스타트업 회사 ‘젠니클로젯’의 전시제품. 자연소재로 만든 지속가능한 가방을 생산하는 회사로, 설립 7년차다. ▲스타트업 회사 ‘Ripuri’의 스테인리스 휴대용 정수기가 전시돼있다. 이 물병은 정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전하다. 캠퍼스 속 또 하나의 작은 ‘캠퍼스’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한양 스타트업 타운(이하 스타트업 타운)’ 준공식이 HIT 옆에 세워진 알록달록한 컨테이너 건물에서 열렸다. 스타트업 타운은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둔 시설로 동문 기업가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지상 2층의 공간이다. 창업동아리를 위한 ‘아이디어랩’,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공간 ‘아이디어 팩토리’ 및 휴게공간, 그리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코워킹스페이스’가 공간을 이룬다. 이 곳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HIT 건물 옆에 세워진 ‘한양스타트업타운’.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실험하고 계획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박민정 직원(창업지원단)은 스타트업 타운이 특히 아이디어 구체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창업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에요. 2층 ‘아이디어 팩토리’에는 시제품 제작을 해볼 수 있는 3D프린터가 있어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거예요.” 장소 이용에 대한 세부 규칙은 논의 중에 있다. ▲창업동아리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 ‘아이디어랩’의 모습이다. 행사 당일에는 여기서 ‘IP 로드쇼’를 진행했다. ▲2층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한 학생이 아이디어 구상을 하고 있는 모습. 준공식에 참석한 이영무 총장은 ‘기업가정신’을 강조하며 ”스타트업 타운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마인드를 길러줄 것”이라고 했다. 유현오 교수(창업지원단)는 “우리대학이 창업에 강한 대학인 만큼, 스타트업 타운 또한 창업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했다. 축하 인사말이 끝난 후에는 스타트업 타운 투어가 있었다. 유 교수가 투어를 맡아 각 공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더했다. ▲내빈들이 ‘스타트업타운’의 준공식에 함께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스타트업타운’이 현재 한양대학교 출신 CEO들이 후배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공간”이라며 창업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양대와 함께 기르는 꿈 멘토링 현장에서 만난 이소의 강사(음악교육연구소)는 창업지원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는 작곡과 강사로 있는데, 창업지원이 학생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저는 음악 쪽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창업 과정에 있어 일일이 상담 받기 힘들기 때문에 멘토링 서비스가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미 창업 하신 분들과 준비하시는 분들과의 유대관계도 잘 형성 돼 있고, 실질적인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용기를 많이 얻고 갑니다.” ▲이소의 강사(음악교육연구소)는 음악으로 학생들을 치유하는 학교를 세우고 싶어한다. 이번 오픈캠퍼스가 큰 도움이 됐다는 그다. 박민정 직원은 대학에서 받는 창업교육이 훗날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창업교육을 경험한 자와 하지 않은 자의 차이는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디어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라 막막해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한양대 창업지원단을 언제든 찾아와 주세요.”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11기 모집은 아직 미정이지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한양스타트업톡톡’을 추가하면 공지와 안내를 받아 볼 수 있다. ▲’스타트업타운’ 입구에는 한양대 출신 CEO들이 세운 회사의 로고가 걸려 있다. 글/ 유혜정 기자 haejy95@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7-12 19

[행사]한양대 ‘2017 기술·사업화·창업 한마당’ 열어

한양대학교는 지난 12월 11일부터 일주일간을 기술창업주간으로 지정하고, 서울캠퍼스에서 ‘2017 기술·사업화·창업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기술창업주간은 대학발 기술사업화 및 지역 내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돼 ▲창업 공개 특강 ▲1:1 맞춤형 멘토링 ▲스타트업 데모데이 ▲대학 무상 이전기술 상담회 ▲스타트업 네트워킹 파티 등 (예비)창업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지역 내 활기찬 창업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기술창업주간 2일차인 12일에는 한양대 HIT에서 300여 명의 (예비)창업자와 창업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한양 스타트업 오픈 캠퍼스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 내 우수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한양 벤처기업가와 대학이 상호 협력해 건립한 ‘한양스타트업타운’ 준공식이 함께 개최됐다.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한양대 창업지원단장)는 “이번 기술창업주간을 통해 지역 내 창업문화를 고취시키고 대학발 기술사업화 촉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7 기술·사업화·창업 한마당’ 포스터

2017-12 18

[행사][ERICA] 제7회 한양토론대회

■ 행사: 제7회 2017 한양 토론대회 [ 논제 : 블라인드 채용 제대 확대해야 한다.] ■ 일시 : 2017년 10월 19일 ~ 11월 29일 ■ 장소 : ERICA캠퍼스 언론정보관 "논리적 사고와 지혜의 힘! 토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제7회 한양토론대회가 2017년 10월 19일 부터 접수가 시작됐다 총 24팀 48명이 참여한 이번 토론대회는 "블라인드 채용제도 확대해야 한다" 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로 7회째 진행 중인 한양토론대회는 창의적 역량을 갖춘 한양인 육성의 시작은 토론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출발했다 이한승 교무처장 외 심사위원들은 결승전을 마친 후 학생들에게 토론에 대한 심사평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제 7회 한양토론대회에 참여해 창의적이고 배려하는 토론 문화를 만들어 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