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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13

[행사]창업지원단, 청년창업가 위한 ‘스타트업 IR 토크쇼’ 열어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0월 26일 서울 논현동 아가페하우스에서 스타트업, 학생 예비창업자, 창업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IR 토크쇼’를 개최했다. 창업맞춤형사업화 및 도약패키지사업의 특화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린 이번 토크쇼는 조용국 한국엔젤투자협회 부회장,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이사, 장연우 청년창업발전소 대표 등 분야별 전문위원을 비롯해 창업맞춤형 도약패키지 사업 수행기업,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본 토크쇼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경영 실무역량 강화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사전 신청한 10개 기업에 투자전문가를 매칭해 심층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기업별 맞춤형 코칭, 패널 토크쇼, 성공 스타트업 CEO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이번 토크쇼를 진행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담당자는 “본 행사를 통해 창업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유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1 13

[행사][채널H] 2017 한양, 힘이 되는 밤

■ 일시 : 2017년 10월 26일(목) ■ 장소 : 웨스턴 조선호텔 우리 사회 곳곳에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는 한양 동문이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동문과 기부자와 함께 한양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색하는 2017, 한양 힘이 되는 밤이 조선호텔에서 열렸습니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2017, 한양 힘이 되는 밤 행사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는데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과 동문 기업인이 함께한 가운데 배기완 SBS 아나운서(생물학과 79학번)와 백승주 KBS 아나운서(독어독문학과 95학번)의 개회사로 '한양, 힘이 되는 밤'의 막을 올렸습니다. 1부 '환영의 밤'은 이영규 웰크론 회장의 건배사를 시작으로 만찬과 심상종 동문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어서 한양의 미래를 상징하는 힘찬 대북 퍼포먼스로 2부 '창의의 밤' 시작을 알렸는데요. '창의와 나눔의 이야기'를 주제로 이영무 총장이 우리대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동문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 31만 동문의 노력과 성공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었다"며, 그동안 한양 동문이 이룬 성과를 살펴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한양의 3S 전략을 소개하며 "창의와 나눔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명문대학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혼자가 아닌 함께 꾸는 꿈은 실현되리라 믿는다"고 말하며 전략적 기부를 통해 모교와 함께하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3부 '나눔의 밤'에서는 한양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 대한 한양 기업인대상 시상식과 후배들에 대한 지원을 장려하는 모금 약정식을 진행했습니다. 황규빈 회장(텔레비디오/원자력공학 58)과 노영백 대표이사(우주일렉트로닉스/정밀기계공학 69), 이범택(크린토피아/ 섬유공학 72), 구자겸(NVH코리아/기계공학 77), 양민용(성과어패럴/영어영문학 77)회장, 윤성태 부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황규빈 회장은 "9천 달러의 자본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텔레비디오처럼 한양도 창의와 나눔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구자겸 회장은 "한양인은 근면 성실을 바탕으로 한 창의와 나눔의 유전자가 있다고 믿는다"며, "한양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작은 액수라도 모교의 계획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모금 약정식에는 이영규 회장과 손용근 대표, 성찬열 대표이사, 천종기 이사장, 한기수 대표,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이 대표로 무대에서 세리머니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수경 동문의 뮤지컬 공연으로 '한양, 힘이 되는 밤'은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한양 힘이 되는 밤을 통해 모교를 향한 동문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문이 보여준 창의와 나눔 정신이 한양이 나아갈 또 다른 시작의 힘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2017-11 13

[행사][채널H] 87학번 홈커밍데이

■ 일시 : 2017년 10월 21일(토) ■ 장소 : 서울캠퍼스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87학번 동문들은 신본관 앞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함께 한양8경을 따라 캠퍼스를 거닐며 학창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역사관으로 바뀐 당시의 본관부터 새로 건립된 건물까지 나날이 발전하는 모교의 모습을 보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이어서 올림픽체육관에서 '사랑한대, 좋아한대, 영원한대, 한양 87'을 주제로 공식행사를 진행했습니다. 1부의 첫 시작은 한양을 상징하는 파란색 드레스 코드에 맞게 참여한 베스트 드레서와 학창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문제들로 퀴즈왕을 선발했습니다. 무용학과 재학생들의 추억의 퍼포먼스에 이어 함께 즐겨 부르던 민중가요와 댄스 음악으로 87학번은 한데 어우러져 하나가 됐습니다. 2부는 배우 이문식 동문((연극영화학과 87)의 사회로 진행됐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대학이 명문 대학으로 발전한 원동력에는 모교를 사랑한 31만 한양 동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껏 진행된 홈커밍데이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87학번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 간에 끈끈한 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는 마음을 표했습니다. 이날 홈커밍데이에는 조금 특별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민주화 운동에 활발히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화 투쟁에 충분히 기여하지 못함을 자책해 운명한 최응현 동문(섬유공학과 87)에게 명예졸업증서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민주화 운동을 함께했던 김재웅 동문(경제학과 87)이 명예졸업증서를 받았고 87학번 동기들은 따뜻한 박수로 최응현 동문을 떠올렸습니다. 이어서 동문재상봉기를 전달받은 한기수 준비위원장은 "동기들이 다시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모교에 감사하며,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더욱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87학번이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같은 뜻을 모아 87학번 동문은 3억 원을 모금해 모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3부는 재학생 남성 팝페라 LUMAN의 무대를 보며 함께 만찬을 즐겼는데요.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87학번 홈커밍데이는 재상봉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후원한 경품을 나누며 서로의 승승장구를 응원했습니다.

2017-11 13

[행사][채널H]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 제막식

■ 일시 : 2017년 10월 13일(금) ■ 장소 : 올림픽체육관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 우리나라 문화예술계의 산실인 연극영화학과의 예술극장이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Q.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은? [인터뷰] 권용_연극영화학과장 A. 오랜 시간 동안 (예술인들의) 땀과 피가 어려있는 장소입니다. 이 극장에서 설경구와 유오성, 권해효 등 수많은 동문이 배출됐습니다.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이) 앞으로도 더욱더 값있고 훌륭한 극장이 될 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연극영화학과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한 한양예술극장이 이범택 동문(섬유공학과 72)의 지원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 그리고 연극영화학과 동문들이 함께했습니다. 연극영화학과 예술극장 제막식답게 재학생들이 준비한 뮤지컬 무대와 UCC 영상으로 그 시작을 알렸는데요. 이범택 동문은 "섬유공학을 전공했지만, 평소 융복합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창의성을 전파하는 요람을 만들고 싶었다"며, "한양예술극장에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예술인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종량 이사장은 "AI는 인간의 직업을 대신해줄 수 있지만, 인간의 창의력은 대신할 수 없다"며, "새로 개장한 이곳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창의적인 예술인들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무용학과의 무대도 펼쳐져 제막식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이 예술인들의 실습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재능과 열정을 펼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류수연 학생이 대표로 "오랜 역사를 가진 한양예술극장에서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어 설렌다"는 감사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Q. 후배들의 공연을 본 소감은? [인터뷰] 이범택_섬유공학과 72 A. 우리 후배들이 이 정도로 창의성이 높은지 깜짝 놀랐어요. (포기하지 않고) 전진해 나가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고 한양대학교 (발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일수 명예교수의 축사와 함께 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달라진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을 돌아봤는데요. 극장의 커튼을 연상시키는 외관과 학생들이 편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라운지로 꾸며져 우리대학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임을 증명했습니다. Q. 리모델링된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은? [인터뷰] 김은비_연극영화학과 15 A. 기존의 극장보다 (시설이) 나아져서 기분이 좋고 앞으로 바뀐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에서 공연할 생각에 매우 설렙니다. 설경구와 장근석 등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배출한 연극영화학과. 새로 선보인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에서 또 다른 별들이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2017-11 13

[행사]‘2017 한양, 힘이 되는 밤’ 동문 기업인 초청 만찬 행사 열려

지난 10월 26일(목)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2017 한양, 힘이 되는 밤 – 동문 기업인 초청만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동문 기업인 400인을 초청해 학교와 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의 발전 비전을 제시해 학교 발전에 동문 기업인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에는 황규빈 텔레비디오 회장(원자력공학 58),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무기재료공학 82),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정치외교학 85) 등 동문 기업인 342명과 교직원 55명 등 39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기완 SBS 아나운서(생물학 79)와 백승주 KBS 아나운서(독어독문학 95)의 사회로 시작된 본 행사는 1부 ‘환영의 밤’, 2부 ‘창의의 밤’, 3부 ‘나눔의 밤’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환영 리셉션과 한양대학교의 히스토리를 담은 ‘히스토리 월(Wall)’ 전시, 행사 공식 영상 감상, 환영사 및 개회사, 만찬 등이 열렸다. 2부는 심삼종 관혁악과 겸임교수의 색소폰 공연, 이영무 총장의 ‘기업의 힘이 되는 한양대학교 발전계획’을 주제로 한 스피치 등이 진행됐다. 3부에는 ‘한양 기업인 대상’ 시상식, 구자겸 엔브이에이치(NVH)코리아 회장(기계공학 77)의 모금 요청 스피치, 모금 약정 세레모니, 뮤지컬 배우 전수경(연극영화학 86) 동문의 특별공연 등이 열렸다. 한양 기업인 대상에는 황규빈(원자력공학 58), 노영백(정밀기계공학 78), 윤성태(산업공학 83), 이종훈(사학 75), 양민용(영어영문학 77), 이범택(섬유공학 72), 구자겸(기계공학 77), 강대창(토목공학 66) 동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약정된 발전기금은 약 69억원으로, 10억 원을 약정한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무기재료공학 79)를 비롯한 150명이 기부 약정에 동참했다. 한양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졸업 후 한 번도 학교와 접촉하지 못했던 동문 기업인들을 초청해 좋은 추억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양내원 건축학부 교수, 강영길 동문, 이영무 총장, 정봉원 동문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 ▲행사 사회를 맡은 배기완 SBS 아나운서(왼쪽)와 백승주 KBS 아나운서 ▲‘2017 한양, 힘이 되는 밤 – 동문 기업인 초청만찬’에 참석한 동문 기업인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심삼종 관혁악과 겸임교수의 색소폰 축하공연 모습 ▲이영무 총장이 ‘기업의 힘이 되는 한양대학교 발전계획’을 주제로 스피치를 하고 있다. ▲'한양 기업인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자겸 엔브이에이치(NVH)코리아 회장이 모금 요청 스피치를 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 전수경 동문이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

2017-11 08

[행사]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초청 ‘제7회 경영 혁신 콜로키엄’ 열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빅 인텔리전스 경영교육(BIBE) 사업단에서는 지난 11월 2일(목)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초빙해 ‘이스라엘 창업 정신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제7회 빅 인텔리전스 경영 혁신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지난 4월 처음 열린 본 콜로키엄은 경영대학에 소속된 모든 학생이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분야의 최고 권위자를 강사로 초청해 특강을 듣고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월 1회 열린다. 한편, 빅 인텔리전스 경영교육 사업단은 경영대학이 추진하는 새로운 교육혁신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단은 미래기술기반의 환경변화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하에 ‘BIBE(Big Intelligence Business Education) Action Learning’이라는 교육혁신모델을 개발했다.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실습형 교과와 비즈니스랩 기반의 프로젝트 학기제를 운용하고 있다. ▲‘제7회 빅 인텔리전스 경영 혁신 콜로키엄’ 포스터

2017-11 08

[행사]한양대, 유재하 30주기 추모전시 열어

한양대 박물관은 11월 10일부터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박물관에서 유재하 30주기 추모전시 ‘우리 이대로 영원히, 유재하’를 연다. 이번 전시는 한양대 작곡과에 1981년도에 입학해 ‘사랑하기 때문에’ 앨범 한 장을 남기고 교통사고로 1987년 생을 마감한 음악가 고(故) 유재하를 추모하기 위해 열린다. 개막일인 10일에는 지난 1988년에 녹화된 유재하 추모음악회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유재하 30주기 추모전시' 포스터

2017-11 07

[행사]입학 30주년 기념 ‘ERICA 87학번 홈커밍데이’ 열려

10월 28일(토) 오후 한양대 ERICA캠퍼스 학생복지관 3층 프라임글로벌라운지에서는 입학 30주년 기념 ‘ERICA 87학번 홈커밍데이’가 열렸다. 이날 열린 홈커밍데이는 ‘응답하라 1987, 부활하라 길카페’라는 슬로건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이영무 총장, 양원찬 총동문회장, 권영 ERICA 총동문회장(전자공학 79), 김우승 ERICA 부총장 및 87학번 졸업생 약 100명과 83학번부터 86학번 동문 약 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생복지관 프라임라운지에서 87학번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학 30주년 기념 'ERICA 87학번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이 서로 명함을 주고받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87학번 홈커밍데이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축하행사 등으로 나눠 열렸다. 87학번 동문들은 ‘추억의 통학버스’(사당역, 삼성역 2개 노선)를 통해 ERICA캠퍼스에 도착해 식전행사로 진행된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본관 앞 포토존에서 중어중문학과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대학 1층 로비에서 한 동문이 꿈틀 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조기숙 동문(일어일문학 87)은 “학교가 너무 많이 바뀌어 있어서 놀라워요, 그때는 이렇게 예쁜 호수공원도 없었고 지금 기숙사 너머에는 바다가 보였죠”라고 당시를 추억하며 새롭게 바뀐 학교가 참 예쁘다고 전했다. 박순복 동문(일어일문학 87)도 “제가 다닐 때는 학생들이 데모를 많이 했어요. 캠퍼스에 최루탄 냄새가 가득했죠. 학생 보호 차원에서 학교 정문에 헬멧이 비치되어 있던 게 기억에 남아요”고 추억을 회상했다. ▲박순복(왼쪽), 조기숙(오른쪽) 동문 캠퍼스 투어 후에는 학생복지관 프라임라운지 교직원식당에서 공식행사가 열렸다. 백승주 KBS 아나운서(독어독문 95)의 사회로 홈커밍파티와 만찬으로 꾸며졌다. 특히 87학번 홈커밍데이 준비위원장을 맡은 신상수 스칼라티움 대표(사회학 87)는 학교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 ▲신상수 스칼라티움 대표(왼쪽)와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만찬 후에 민주광장에서 열린 ‘추억의 길카페’ 재연 행사는 이번 홈커밍데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친구와 시간 보낼 장소가 마땅치 않았던 당시 87학번 동문들은 학교 앞 미개통 인도(현 안단테 광장 측)에서 장작을 모아 불을 피우고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이른바 ‘길 카페’라 불렀던 그 시절 추억의 장소를 되살려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추억의 길 카페’에서 동문들은 모닥불 앞에 둘러 앉아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추억의 길 카페' 행사에서 동문들이 건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년 서울캠퍼스와 함께 진행하던 홈커밍데이 행사가 올해부터는 ERICA캠퍼스 단독으로 열렸다. ERICA캠퍼스만의 독자적인 문화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모교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꾸며져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상수 동문은 “우리 학교가 국내 정상급 대학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너무 기뻤어요, 우리도 힘을 내서 자주 뭉치고 후배들과 소통하며 학교의 든든한 받침이 돼야겠다고 생각해요, 이번 홈커밍데이가 그 시작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2017-11 06

[행사]한양대, 스티븐 코슬린 미네르바대학장 초청 특강

▲스티븐 코슬린(Kosslyn) 미네르바대학장 한양대학교는 11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백남학술관에서 스티븐 코슬린(Kosslyn·68) 미네르바대학장을 초청, 고등교육의 미래에 대한 특강을 한다. 코슬린 교수는 저명한 심리학자로 미국 하버드대 사회과학부 학장, 스탠퍼드대 행동과학고등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미네르바대학은 2012년 기존 대학 모델을 바꾸겠다며 만든 혁신 대학으로 지난 1월 한양대와 교육협력·학생교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3~6개월마다 세계 7개 도시를 돌며 네트워크·글로벌 경험을 통해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교육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티븐 코슬린 미네르바대학장 초청 특강' 안내 포스터

2017-11 03

[행사]한양대, ‘Seventeen Hearts Festival 2017’ 개최

한양대학교와 ADB(아시아개발은행),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사회혁신 축제 ‘Hanyang Seventeen Hearts Festival 2017’이 11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사흘간 한양대 서울캠퍼스 일대와 성수지역 사회혁신클러스터, 서울혁신파크 및 마포지역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 사람을 바꾸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유엔의 17가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한양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 이행을 위해 개최되는 본 축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청년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동 창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 기간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첫째 날인 9일(목)에는 △환영사 및 시상식 △각국의 사회문제와 해결 노력을 발표하고 소통하는 ‘Round Table Meeting’ △한양대생과 해외 청년이 코파운더로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APSVC’(Asia Pacific Social Venture Competition) △SDGs 사회혁신골든벨 △직원·인턴십 채용 PR 세션 ‘Impact Career Showcase’ △아쇼카 펠로우 초청 강연 △청년 주도 우수 사회공헌 공모전 발표 △사회혁신 융합전공 설명회등이 진행된다. 10일(금)은 △MYSC와 공동 주관하는 소셜벤처 공모전 발표 및 시상식 △한양대 사회봉사단, LINC+사업단, ADB 간 지원 협약식(MOU) △한양대 학생이 창업해 사회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소셜벤처 사례 발표 △2017 발달장애 한글미디어문화제 △발달장애 기자가 바라본 페스티벌 △3D프린팅 창업아이템 콘테스트 △Youth Changemakers Camp 등이 열린다. 11일(토)은 신본관 앞에서 ‘세계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봉사’ 및 백남학술정보관에서 ‘Youth Changemakers 워크숍’, 성수지역 사회혁신 클러스트에서 ‘사회혁신은 어디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Impact Tour’가 열린다. 12일(일)은 서울혁신파크 및 마포구 일대에서 ‘판매자와 소비자의 윈윈을 위해 협동하는 협동조합 속으로!’라는 주제 아래 ‘서울 Coop-Tour’가 열린다. 이외에도 한양대는 행사 기간 중 올림픽체육관에서 국가별 사회혁신 아이템 전시, 전통 의상, 놀이,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World cafe booth’, 사회적가치를 품은 상품들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등도 진행한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17hearts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venteen Hearts Festival 2017’ 포스터 ▲‘Seventeen Hearts Festival 2017’ 행사 시간표 ▲‘Seventeen Hearts Festival 2017’ 행사 안내 이미지 ▲‘Seventeen Hearts Festival 2017’ 행사 안내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