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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09

[교수]최호순 교수, 대한췌담도학회 이사장 취임

▲최호순 교수 최호순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가 지난 4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대한췌담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4월까지 2년이다. 최 교수는 “본 학회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췌장·담도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학회이다”라며 “국내외 췌담도학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네트워크를 이용한 연구와 교육 등으로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소통과 화합으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호순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을 지냈으며, 대한 췌담도학회 총무, 대한소화기내과학회 총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GNEC 이사, 대한내과학회 기획이사, 대한소화기암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맡고 있다.

2018-05 03

[교수]선우명호 교수,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선임

▲선우명호 교수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현대모비스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최종선임은 오는 5월 29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뤄진다. 한국경제 4월 29일 자 기사에 따르면, 선우명호 교수는 이론과 실제 연구개발을 두루 겸비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요 의사 결정에서 선우명호 교수의 식견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우 교수는 자동차 미래 기술 관련 국제 논문 208편(SCI급 114편)과 국내 논문 204편(등재지 90편)을 냈고 80건(국제특허 17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0년 세계자동차공학회(SAE) 석좌회원으로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총괄위원을 맡고 있다.

2018-05 02

[교수]이동윤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중견학술상

▲이동윤 교수 이동윤 생명공학과 교수가 지난 4월 4일부터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중견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바이오나노(BT-N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나노하이브리드 세포의약(nanohybrid cell therapy), 경구흡수 약물전달 플랫폼(oral DDS) 및 자가 진단 바이오센서(self-diagnostic biosensor)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주로 새로운 기능의 나노입자 개발을 통해서 인체 내 이식되는 세포의약품의 면역반응성의 제어 및 MRI/optic imaging 등을 통한 체내 세포 추적 등의 응용 연구와 인체 내 유익한 우유단백질 등을 활용한 새로운 나노의약 플랫폼 기술을 확립해 다양한 유무기 입자(금나노입자, 펩타이드, 단백질) 등을 안정적으로 경구 흡수 될 수 있는 경구흡수형 약물전달 플랫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 결과는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 및 제약사들로의 기술이전 중이다. 최근에는 내분비질환인 당뇨병을 인체의 눈물을 활용해 진단할 수 있는 발색형 콘택트렌즈 개발 및 이의 정량적 분석을 위한 스마트폰 앱 기반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들 역시 국내외에 특허 출원·등록을 마쳤고 현재 기술사업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2곳의 이종장기회사 및 줄기세포회사 등과 기술이전 관련 산학협력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교수는 현재까지 100여 편의 연구논문을 국제 저명학술지에 발표, 6편의 국제저명저서 출판(book chapter), 8건의 국제특허를 포함한 29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중견학술상 수상을 포함해 한양대학교 HYU 우수연구자상(2014년, 2016년), 다수의 우수논문발표상과 국내외 학회에서 20여 회의 초청강연 발표를 했다. 이 교수는 현재 한국고분자학회 이외 한국생체재료학회, 한국공업화학회, 한국약제학회 등에서 주요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TERMIS-AP)의 elected council member 및 TERMIS-WC 조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 창립돼 4개 지부(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호남) 4천5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고분자 분야 국내 최대 학회 중 하나다.

2018-04 27

[교수]선우명호 교수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에 공헌할 것”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와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소개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공대의 명문으로 알려진 한양대는 한국의 대학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데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존재가 미래자동차학과다”라며 “해당 학과는 자율주행연구 분야에서 현대자동차, 르노 등 세계 자동차 업체 및 자동차 부품 업체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8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4월 18일 자에 보도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와 선우명호 교수 기사 신문은 자율주행연구를 이끄는 것은 한양대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 소장을 맡은 선우명호 교수라고 소개하며 “그는 전자공학의 전문가로서 미국 필립스 등 에서 연구 생활을 보냈지만,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자동차에 대한 애착으로 미국 GM 연구소로 이직해 자동차전자제어시스템 연구에 몰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993년에 한국에 귀국해 한양대에 취임한 그는 전자와 자동차 두 분야에 걸친 연구로 자율주행 시대를 맞은 지금 빛을 발하고 있다”며 “현대차, 르노 외, 독일 BMW, 자동차부품 독일 BOSCH, 반도체대기업 중에서 독일 Infineon, 프랑스 Valeo 등 12개 회사 등 공동연구 상대는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우명호 교수는 해당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글로벌한 리서치센터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는데 한양대를 졸업한 인재들이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금, 나는 꿈을 실현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목표는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공헌”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대학과 달리 한양대는 산업계 인재를 교육하고 있다”며 “인재교육을 통해 TOP 5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다”는 비전을 전했다.

2018-04 26

[교수][부고]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박용완 명예교수 별세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박용완 명예교수께서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 인 : 2018년 4월 28일(토) 오전 7시 00분 ◇ 장 지 : 경기도 광주 시안 추모공원

2018-04 24

[교수]제철웅 교수 ‘홍조근정훈장’ 수상

▲제철웅 교수 제철웅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4월 6일(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8년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39명에게 포상했다. 수상자는 훈장 7명, 포장 6명, 대통령 표창 12명, 국무총리 표창 14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0명 등이다. 제철웅 교수는 정신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 사업을 이론적으로 설계한 후 실제 업무수행 지원 및 절차보조제도의 방안을 제안하고,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에 맞춰 동 법의 안정적 정착에 헌신하는 등 정신장애인의 인권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2018-04 19

[교수]유현오 교수, ‘액셀러레이터’로서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유현오 교수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가 액셀러레이터로서 직접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다. 액셀러레이터는 성장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가 가능한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시키는 기업 또는 기관을 의미한다. 3월 28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액셀러레이터 제도 도입 이후 성공벤처 CEO들이 설립한 액셀러레이터 등록이 줄을 잇고 있다고. 유현오 교수는 '하유미팩'으로 명성을 떨친 제닉의 창업자다. 한양대기술지주회사 사장으로 취임해 지난 1월 중기부에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마친 그는 한양대학교에서 기업 발굴에 나선다. 유 교수는 코스메틱 분야뿐만 아니라 AI 등 대학 내 연구기술 이전 사업화를 통한 성공 사례를 찾아 기업가 정신과 추가 성장 동력을 전수할 계획이다.

2018-04 19

[교수]김승현 교수,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취임

▲김승현 교수 김승현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가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치매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까지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승현 교수는 “본 학회는 최근 국가적 관심사인 ‘치매국가책임제’ 정책이 정착되고 활성화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우리나라 치매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학회다“면서 ”학술활동을 크게 임상/기초/신경심리로 확대하여 발전시키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국제학회 유치 및 젊은 연구자의 연구지원과 모든 회원이 동참하는 연구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사회적 활동과 정책 활동의 활성화와 치매를 주된 관심영역으로 하는 연관학회와의 외연적 교류를 통해 본 학회가 성숙한 도약을 하는 계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치매 분야를 포함한 신경계 퇴행성질환과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의 권위자다. 2009년 보건복지부 지정 뇌신경계 질환 중개연구센터를 유치해 알츠하이머 치매 및 루게릭병의 신규약제 개발사업을 필두로 2010년부터 5년간 복지부지정 병원특성화사업을 통해 난치성 신경계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보건복지부의 치매극복사업의 일환으로 ASM 활성조절제 개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성동구 지역 치매지원센터장(2007년~2017년),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경계 난치성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대한 공로로 미래창조과학부 국가연구개발 100대 우수성과로 선정됐고 치매극복 및 지역치매환자 관리에 대한 업적으로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천주교 생명의 신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8-04 18

[교수]유한규 교수,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장 선임 (1)

▲유한규 교수 지난 4월 11일 유한규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사단법인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는 지하공간의 활용을 통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자연환경의 보전, 공공의 복지증진에 기여 및 터널기술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1992년 설립됐다.

2018-04 18

[교수]윤영준 교수,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윤영준 교수 윤영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로부터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의학·과학·정치·경제·사회·예술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매년 인명사전을 발간하며, 이 가운데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가려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윤영준 교수는 이론 생체역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학회·교육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