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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15

[정책]구리시-한양대, 테크노밸리 유치 및 산학협력 MOU 체결

▲백경현 경기도 구리시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와 성태현 산학협력단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11월 3일(금)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기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연구개발(R&D) 및 융복합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산학협력단장)는 향후 구리시에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운영 시 적정기술부터 하이텍에 이르기까지 기술 상담과 스타트업 창업지원 등 상호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앙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실용인재를 양성하고 체계적인 융·복합 교육과 창의적 연구 확산을 통한 첨단 기술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첨단 융합 R&D, 특허 및 신기술 연구 지원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구리시는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핵심 가치로 설정한 스타트업 청년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한양대를 포함해 서일대, 삼육대 등과 산·학 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대해 백경현 시장은 “신기술이 먹고 사는 시대에 벤처창업의 성공은 평생을 보장하는 블루오션이라며, 구리에 테크노밸리가 유치되면 핵심적 가치로 청년창업을 집중 육성할 생각인 만큼 산·학의 선도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7-11 13

[정책]한양대, 사회혁신의 선봉장

사회혁신이 화두다. 최근 청와대 비서실에 사회혁신수석실 신설에 이어, 사회혁신 수석이 새롭게 임명됐다. 행정안전부 산하에는 사회혁신 추진단이 출범했다. 사회혁신을 향한 정부의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사회혁신은 낯선 단어다. 이런 상황에서 한양대가 '사회 혁신'에 발벗고 나섰다. 건학 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행하는 인재를 키우겠다 방침이다. 사랑의 실천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사회혁신센터 수립 및 관련 교육 체계가 개편됐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네트워크 구축과 비교과 활동까지 구성 중이다. 사회혁신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요 사회혁신은 거창한 기술력이나 경제적 발전을 의미하는 용어가 아니다. 본질적으론 ‘사회 문제의 해결’이다. 기존의 봉사가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일차원적인 행위를 의미했다면, 사회혁신은 사회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적절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적용해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가령, 고령화 사회 독거노인 증가에 대한 대응책으로 ‘연탄배달’, ‘무상 쌀 지급’ 등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노인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그들과 상생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바로 사회혁신의 과정이다. 문제의 사후 해결이 아닌 근본적 해결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궁극적으로 자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술 혁신으로 세상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이들은 의식주를 걱정하는 모순된 사회 현실을 변화하려는 시도에서 사회혁신은 점차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정태 미스크 대표(왼쪽부터), 김형민 얼반유스아카데미 대표, 이혜영 아쇼카한국 대표, 이영무 한양대 총장,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 정경선 루트임팩트 대표가 지난 6월 사회혁신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처리했다. 이러한 국내 사회혁신 흐름의 선두에 바로 한양대가 있다. 실제로 한양대는 이미 2년전부터 사회혁신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이영무 총장을 필두로 한 한양사회혁신위원회가 구성됐고, 사회혁신 교과목 수립 및 사회혁신 연구소 운영 등 교육체계 개편이 선행됐다. 또한 올해 초 한양대 사회혁신센터가 새롭게 출범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사회혁신 기조보다 무려 반년을 앞선 행보다. 대학이 단순히 각 분야의 전문가(Specialist)를 양성하는 곳이 아니라 배운 지식과 재능으로 사회와 상생하는 인재를 발굴하는 곳이라는 한양대의 강한 책임감이 엿보인다. 한국의 동력(The Engine of Korea)로서 국내 과학·기술의 선두를 이끌었던 것처럼, 한양대는 또 한번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랑의 실천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사회혁신센터 설립, 변화의 시작 한양대 사회혁신센터는 2017년 기존 ‘사회봉사단’에서 ‘사회봉사단 사회혁신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며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착수했다. 대학의 사회봉사가 더 이상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되며, 대학생들의 전공지식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발상에서다. 이러한 발상은 곧 사회혁신으로 이어졌다. 사회혁신센터는 UN이 지정한 ‘지속적으로 개발 가능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를 센터의 목표로 설정했으며, 대학 봉사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양대 이영무 총장은 지난 5월 열린 아시아 청소년 포럼에서 한양의 사회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담은 HUGE(Hanyang University for Global Engagement)를 선언했다. (출처: 한양대 사회혁신센터) 또 한양대는 지난 5월 아시아개발은행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제 50차 아시아 청년포럼'에 우수 사회혁신 사례로 선발됐다. 이영무 총장은 이날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혁신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담아 ‘HUGE(Hanyang University for Global Engagement)’를 선언했다. ‘HUGE(Hanyang University for Global Engagement)’ 선언은 ▲센터 설립 ▲교육체계 개편 ▲산학협력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양대가 교육을 통해 장기적인 사회 혁신을 달성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있다. 시대의 흐름에 한 발 앞서 준비하며 사회혁신을 향한 밑그림이 그려져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김은정 과장(사회봉사단 사회혁신센터)은 “한양인들은 모두 배운 지식으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체인지메이커(Change Maker)”라고 말하며 “봉사는 전혀 거창한 것이 아니기에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관심을 기울이면 조금씩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혁신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 한양대는 센터 설립 외에도 올해 ‘사회혁신 융합전공’을 새롭게 제정했다. 사회혁신 융합전공은 사회문제에 대한 지속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학문으로, 이론과 실무를 갖춘 혁신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사회혁신 융합전공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학생들은 ‘사회혁신 기초이론’에 해당하는 강의를 이수하고, 이후 본격적으로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는 ‘사회문제 해결실습’ 과목을 수강한다. 이론과 실습을 거친 학생들은 이후 ‘액션러닝(학기제 현장실습)’ 활동을 통해 실제 사회혁신기업이나 국제기구에서 실무를 경험한다. 주전공 36점과 융합전공 36학점을 모두 충족한 학생들에게는 '사회혁신학사’를 수여한다. 교과목은 산학협력교육센터에서 관장하며, 현재 1학기 이상 유효한 성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11월 27일부터 HY-IN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주전공과 융합전공 72학점을 충족한 학생들은 '사회혁신학사'를 수여받게 된다. 그림은 사회혁신 융합전공 체계도 이러한 교육 체계의 변화는 근본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이끄는 ‘사랑의 실천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전공 지식 획득 외에도 비교과 활동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액션러닝’ 활동이 전공 이수의 필수 요건인 이유도 이러한 맥락이다. 실천하는 리더는 결코 강의실과 교과서만으로 탄생할 수 없다는 신념이 엿보인다. 사회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비교과 활동에는 서울캠퍼스 인근 성수밸리의 기업가들과 네트워킹하는 ‘소셜벤처 동아리’ 활동,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해 고민하는 ‘한양-성수 혁신 아카데미’ 활동 등이 있다. 특히 ‘Asia Pacific Youth Exchange (APY)’ 활동은 한양대가 네트워킹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학의 학생들과 ‘사회혁신’을 주제로 1년간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교류하게 된다. 사회혁신 융합전공을 이수하는 학생에게는 비교과 활동 우선권이 부여되며, 그 밖에도 사회혁신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사회혁신센터에 문의해 관련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Asia Pacific Youth Exchange (APY)’는 사회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대표적인 비교과활동이다. (출처: 한양대 사회혁신센터) 특히 한양대는 동아시아 대학 최초로 ‘아쇼카U’ 회원 가입을 앞두고 있다. 아쇼카란 지난 1980년 탄소배출권을 최초로 고안한 ‘빌 드레이튼’이 ‘세상을 돕는 이들을 돕겠다’는 신념으로 시작한 단체로 현재 전 세계 85개국, 3천명의 펠로우가 가입돼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의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가진 인물’, ‘사회 혁신의 임팩트를 가지는 단체’ 등을 펠로우로 지정한다. 아쇼카에 가입된 대학을 아쇼카U로 지칭하며, 일명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스탠포드, 코넬 등은 물론 전 세계 유수의 대학이 현대 아쇼카의 펠로우로 지정돼있다. 한양대는 이번 사회혁신 개혁 과정에서 아쇼카U에 먼저 손을 내밀었고, 11월 둘째 주에 개최한 17 Heart Festival에서 아쇼카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세상을 바꾸는 인재를 키웁니다 이제는 사회 공헌을 넘어, 사회 혁신이다. 한양이 사회혁신의 선두로 우뚝 섰다. 세상을 바꾸는 교육, 세상을 바꾸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이영무 총장을 필두로 한 한양사회혁신위원회, 학사팀, 그리고 교수진이 힘을 합쳤다. 먼저 기존 경영학, 사회학 혹은 일반 교양 수업으로 파편화되어 있던 교과목들을 통합하고 추가했다. 이후 비교과 활동을 통합했으며, 아쇼카U 가입, 17 Heart Festival 가입 등을 통해 사회혁신 활동을 광범위화했다. 이 과정을 총괄한 신현상 교수(경영학과)는 사회혁신에 대한 한양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학 교육을 통해 이익(Profit)만 추구하는 인재만을 양성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한양이 Best in the world를 길러내는 대학이었다면, 이제는 Best for the world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인재, 세상을 바꾸는 인재 양성이야 말로 진정한 한양의 정신이다. ▲신현상 교수(경영학과)는 지난 10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살아가려는 노력이 모두 사회 혁신이며, 그러한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 바로 한양"이라고 말했다. 글/ 김예랑 기자 ys2847@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7-10 24

[정책]<인사> LINC+사업단장

△LINC+사업단장 조성호

2017-10 16

[정책][규정] 지식재산권관리·교목실·사무분장 규정 등 제 규정 제·개정 공포

한양대학교 기획처는 10월 13일 부설기관 명칭 변경, 지식재산권관리·교목실·사무분장 규정 등에 관한 제·개정 내용을 공포했다. 첫 번째는, 부설 연구기관인 ‘의과학연구소’가 ‘의학혁신융합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됐다. ‘의학혁신융합연구소’(Institute for the Integration of Medicine and Innovative Technology’, IIMIT)는 융합의학연구와 학술관련 업무를 기획 및 관리해 연구와 학술활동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이에 필요한 연구 인력의 양성 및 지원을 설립목적으로 한다는 내용도 신설됐다. 두 번째로는, 개인명의 출원 예방을 위한 근거 규정 수립을 위해 지식재산권관리 규정 중 제13조를 전부 개정했다. 본조에서는 직무발명의 경우 발명자는 산학협력단이 미승계 통지한 발명이 아니면 자기 명의로 특허출원을 하거나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없도록 했다. 발명자가 이 사항을 위반한 경우에는 본인 부담으로 산학협력단 명의로 지체없이 이전해야 하며, 산학협력단은 지식재산자문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식재산 관련 지원대상 제외 또는 교원징계위원회 징계 요구를 할 수 있다. 세 번째는, ERICA캠퍼스 교목실 설치를 위한 교목실 규정이 개정됐다. 제3조(위치)에서 ‘교목실은 본교 서울캠퍼스에 둔다’가 ‘교목실은 서울 및 ERICA캠퍼스에 둔다’로 변경됐다. 네 번째, 사무분장 규정도 전부 개정됐다. 본 규정에서는 조직명칭 및 캠퍼스 구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제·개정과 2017년 4월 발의된 사무분장규정의 오류가 정정됐다. 비서실이 ‘비서실 비서팀’으로, 학술연구처가 ‘서울캠퍼스 학술연구처’로 개정됐다. 산학협력단 사무분장에 관하여는 서울캠퍼스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사무분장 규정’에, ERICA캠퍼스는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사무분장 규정’에 정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교육부의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개정에 따라 연구진실성위원회의 규정도 일부 개정됐다. 각종 용어의 정의 및 조사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이 개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내 ‘대학 규정’(https://portal.hanyang.ac.kr/huas/iycy/ruleBook.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9 15

[정책]한양대, 5G·무인이동체 산업 핵심인력 양성

▲김선우 ITRC 센터장(왼쪽부터), 송윤흡 한양대 2공학대학장, 김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이영무 총장,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상홍 IIPT 센터장, 김용범 이씨스 회장, 조성호 SK텔레콤 랩장이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5세대 이동통신(5G)과 자율주행차·드론 등 무인이동체 산업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를 만들고 9월 15일 서울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45억원을 지원받아 설립됐다. 한양대·서울대·아주대와 콘텔라·AM텔레콤·SK텔레콤·르노삼성·유비파이·지오플랜·로보웰코리아·인포웍스·펀진·아센코리아·이씨스 등 11개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장 2022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장을 맡은 김선우 한양대 교수는 "앞으로 5G와 무인이동체 산업 융합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는 물론 산·학연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7-09 13

[정책]한양대-한전, ‘KEPCO e+ 서비스’ MOU

▲왼쪽부터 김석택 호텔롯데 시설팀장, 김수찬 한국경제신문 관리국장, 김응태 한전 서울본부장, 박종대 한양대 관리처장, 윤경훈 비트플렉스 소장. (사진: 한국전력공사) 한양대학교가 지난 8월 29일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전력서비스 관련 고객맞춤형 부가서비스인 ‘KEPCO e+ 서비스’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EPCO e+ Service는 한전이 기존 고객들에게 제한적이거나 비공식적으로 제공해 온 서비스들을 체계화한 토털 맞춤형 서비스다. 전기사용 신청을 위한 준비단계부터 전기사용과 관련한 전 분야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10개 분야 35개 부가서비스 항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 서비스는 ▲건물 신·증축 등에 따른 신규 전기사용 솔루션 ▲전기사용 실적과 패턴을 분석해 절감요소를 발굴해주는 요금 분석 리포팅 ▲에너지진단과 에너지관리시스템(TEMS) 구축 등을 제안하는 에너지효율향상 ▲고객설비 고장에 의한 정전시간을 최소화해주는 고장복구 ▲굴착 작업 등 안전조치 긴급지원 ▲한전 장비를 이용한 설비진단 및 점검 ▲각종 기술정보 지원 ▲무정전 특별관리 ▲대용량고객 특화 전용 점검패키지 ▲납부기한 변경 및 중장비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양대는 향후 1년간 전력사용의 안정성과 우량고객으로서의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서울본부에서 배치된 컨설턴트를 통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전기사용 실태 진단과 전기의 효율적 사용방안을 제공받는다. 한편,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는 한양대 외에도 건국대병원, 비트플렉스(왕십리민자역사), 서울디자인재단(DDP), 이화여대, 한국경제신문, 호텔롯데 등 7개 고객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17-08 30

[정책]<인사> 2017학년도 하반기 보직교수 임명

<대학원> 자원환경공학과주임 전병훈 생체공학과주임 이종민 융합기계공학과주임 박성욱 원자력공학과주임 김찬형 영어영문학과주임 조태홍 독어독문학과주임 김희근 사학과주임 김현식 철학과주임 김용헌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주임 이재진 생명과학과주임 최제민 응용미술학과주임 김선아 의류학과주임 박명자 식품영양학과주임 신원선 연극영화학과주임 권용 건축설계학과주임 안치원 전자공학과주임 권병일 재료화학공학과주임 유봉영 응용화학과주임 방진호 일본언어문화학과주임 박규태 응용경제학과주임 최충 나노융합과학과주임 노재근 주얼리·패션디자인전공주임 이형규 영상디자인전공주임 김성훈 학과간정보보안학과주임 김동규 학과간대중문화시나리오학과주임 피종호 학과간나노융합과학과주임 노재근 학과간문화콘텐츠학과주임 김치호 학과간수소·연료전지공학과주임 이성철   <국제학대학원>  글로벌인텔리전스학과주임 김유은   <경영전문대학원>  조직인사트랙주임 오세형 재무금융트랙주임 오지열 경영전략&벤처트랙주임 이상명 경영정보트랙주임 임규건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의생명과학과주임 윤지희   <공학대학원>  기계공학전공주임 문승재 재료및화공(화공,세라믹,섬유,신소재)전공주임 윤종승 후행핵주기공학전공주임 김찬형   <교육학대학원>  교육공학전공주임 유영만 수학교육전공주임 오병근 역사교육전공주임 김현식 연극영화교육전공주임 권용   <상담심리대학원>  아동청소년상담전공주임 하정희   <공과대학>  자원환경공학과장 전병훈 생체공학전공주임 이종민 화공생명공학부장 상병인 화학공학과장 상병인 원자력공학과장 김찬형   <의과대학>  생리학교실주임 고인송 외과학교실주임 박훤겸 신경외과학교실주임 이형중   <인문과학대학>  인문과학대학부학장 윤일환 영어영문학과장 조태홍 독어독문학과장 김희근 사학과장 김현식 철학과장 김용헌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장 이재진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장 최제민 물리학실험실주임 오재혁 화학실험실주임 강영종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장 전상경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장 김선아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장 박명자 식품영양학과장 신원선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장 권용   <서울병원>  서울병원심장내과장 신진호 서울병원소아청소년과장 박현경 서울병원이비인후과장 태경 서울병원응급의학과장 강형구 류마티스병원골.관절외과장 이봉근 류마티스병원류마티스영상의학과장 김혁 소화기센터소장 윤병철   <구리병원>  구리병원내과장 이창범 구리병원소화기내과장 유교상 구리병원성형외과장 이장현 구리병원안과장 성민철 구리병원마취통증의학과장 전우재   <부설연구소(서울)>  한국생활과학연구소장 박용순 환경공학연구소장 박주양 경영연구소장 임상훈 건설연구소장 전한종 세라믹연구소장 심광보 류마티즘연구소장 유대현 국토.도시개발정책연구소장 오규식 미래자동차연구소장 선우명호 보건의료연구소장 한동운 건강과사회연구소장 신영전 바이오생명의약연구소장 김용희 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 김성수 미래사회연구소장 이상민 고등교육연구소장 이현청

2017-08 21 중요기사

[정책]'웰컴한대'의 따뜻한 한마디, “Can I give you a hand?”

타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어디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다행히 한양대 외국인 유학생들은 이런 걱정에서 자유롭다. 지난해 7월 국제관 2층에 오픈한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Global Information Center)’ 덕분이다. 이곳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동안 필요한 각종 학사 정보와 행사 정보,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 센터의 주축으로 활동하는 ‘웰컴한대’ 봉사단은 외국인 유학생들 곁에서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낯선 유학 생활, 한 줄기 빛이 되는 이들의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 박진주 직원(국제처)과 5명의 ‘웰컴한대’ 봉사단 학생들을 만났다. 한양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국제관에 오는 외국인 학생들은 크게 세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어학당 소속 학생과 한 학기에서 1년 정도 짧게 오는 교환학생, 그리고 학위과정 학생이죠. 하지만 유학생이라면 누구든지 편하게 센터에 방문하실 수 있어요.” 현재 국제처에서 유학생들의 취·창업과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 관리를 맡고 있는 박진주 직원(국제처)의 설명. 박 직원은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센터를 통해 많은 도움과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했다. 현재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꾸준히 센터를 방문 중인 데다 한 번 방문한 학생들의 재방문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곳저곳 수소문하는 것보다 더 간편하고 확실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웰컴한대’ 봉사단은 이러한 센터의 운영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유학생들의 손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엔 총 10팀이 하루 3시간씩 각자 10일 동안 활동하고 있다. 주로 하는 일은 외국어로 문의 응대 혹은 정보 제공 등이다. 시기에 따라 하는 일은 조금씩 다르지만 유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이나, 한국 문화 체험 행사 운영을 돕기도 하고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나 중국어 등의 언어를 사용하며 같은 문화권의 외국인 학생들을 돕기도 한다. 그렇기에 웰컴한대 봉사단 내에는 한국인 학생보단 외국인 학생의 비율이 훨씬 높다. 박 직원은 “사실 외국학생들이 웰컴한대에 더 많은 지원해주길 바란다”며 “외국인 학생의 졸업필수요건인 사회봉사 1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 외국인 유학생이 '웰컴한대' 봉사단 학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묻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 국제처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 5人이 전하는 각양각색 ‘웰컴한대 봉사단’ 먼저, 장하일(경영학부 3) 씨와 루이스(Luis Manuel Cruz Escandon, 기계공학부 4) 씨는 가장 최근인 8월 3일부터 17일까지 봉사단에 참여해 생생한 후기를 들려줬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활동을 해 본 경험이 있던 장 씨는 당시의 좋은 추억을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해 웰컴한대에 지원했다. “가끔 담당 선생님이 안 계실 때 처음 듣는 서류를 찾는 학생들이 있어 당황했어요. 하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유학생 친구들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죠.” 멕시코에서 온 루이스 씨는 본인이 그동안 센터를 통해 정보를 얻어왔기에 이번엔 반대로 도움을 주고자 웰컴한대에 지원했다. “스페인어를 쓰는 다른 나라 친구들이 많다는 점을 알고 지원했어요. 어제도 한 여학생이 어떤 건물을 찾고 있었는데 처음엔 영어를 써서 설명했죠.” 하지만, 그녀가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음을 확인한 루이스 씨는 곧바로 스페인어를 통해 더 자세히 위치를 설명했다. “제가 직접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 말고도 평소에 학생들이 자주 방문했으면 해요.” ▲(왼쪽부터) 장하일(경영학부 3) 씨와 루이스(Luis Manuel Cruz Escandon, 기계공학부 4) 씨의 모습. 장 씨는 "외국 학생들 앞에서 한국 학생들이 긴장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며, "그럴 필요 없이 본인이 잘 모르더라도 친근하게 대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카릴(Mohd Khairil Rajaie Mohd Khairon, 융합전자공학부 3) 씨와 케냐에서 온 듀크(Nyambegera Duke Zacharia, 컴퓨터공학과 4) 씨의 이야기다. 카릴 씨에게 이번 활동은 남들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도움이 됐다. “채용공고를 찾아서 정리하는 업무를 진행한적이 있었는데, 애초에 공고가 저에게도 필요한 정보들이었어요.” 다른 학생들이 원하는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선 봉사자 본인이 먼저 찾아봐야 한다. 결국 그 정보가 자신에게 유용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듀크 씨 역시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자신의 견문을 넓혔다. “처음엔 학생들이 물어볼 만한 질문들을 만들어야 했어요. 예를 들어 캠퍼스 지리나, 식당, 기숙사 등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자주 소통하고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설명도 들으면서 소통 능력도 좋아졌어요” ▲(왼쪽부터) 카릴(Mohd Khairil Rajaie Mohd Khairon, 융합전자공학부 3) 씨와 듀크(Nyambegera Duke Zacharia, 컴퓨터공학과 4) 씨의 모습. 듀크 씨는 "웰컴한대가 다른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기에 정말 좋은 기회"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온 장루이(Zhang Lui, 연극영화과 2) 씨는 주변 친구의 추천으로 웰컴한대에 지원했다. “외국 학생들과도 많이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남을 도우면서 보람을 느끼거나 행복한 순간도 있었다. 자퇴를 생각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같이 오랫동안 대화하고 밥을 먹으면서 그 학생의 마음을 되돌린 것. “다음날 저한테 너무 고맙다고 연락이 왔어요.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이런 감정을 느꼈으면 해요.” ▲이번 '웰컴한대' 봉사단 인터뷰 중 홍일점이었던 장 루이(Zhang Lui, 연극영화과 2) 씨의 모습. 장 씨는 "타인이 자신의 도움을 받고 웃을 때 본인 역시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길 현재 국제관 내의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는 타 대학교뿐만 아니라 많은 내방객들의 필수 방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 이렇게 큰 글로벌 라운지가 별로 없을뿐더러 애지문과도 거리가 가깝기 때문이다. 이는 현 센터가 외국인 유학생의 편의 도모 외에도 여러 상징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나아가, 앞으로 센터가 더 발전하고 웰컴한대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의견 제시와 아이디어 제공이 필요하다. 인터뷰에 참여한 루이스 씨 역시 “보통 일반 학생으로서는 어떤 바람이 있더라도 그걸 표현하기 쉽지 않은데, 웰컴한대에서는 가능한 일이다”며 “이곳을 통해 평소 학교에 이야기하고 싶었던 의견들을 공유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관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 내에서 근무중인 (앞줄 왼쪽 두 번째) 박진주 직원(국제처 입학팀)과 '웰컴한대' 봉사단 학생들의 모습. 이들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웰컴한대의 문을 두드려주길 원한다. 글/ 오상훈 기자 ilgok3@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7-08 17

[정책]한양대, 한영고와 MOU 체결

▲배경석 한영고 교장(왼쪽), 서경석 한양대 CORE 사업단장이 16일 한영고에서 인문학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양대 인문대학(학장 서경석)은 16일 서울 강동구 한영고에서 지역사회 인문학 진흥을 위해 한영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는 9월부터 한영고 학생들에게 ‘과학과 인문학’을 주제로 토요인문특강 프로그램을, 교사와 학부모에게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인문역량강화(CORE) 사업을 통해 재정적·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가능했다. CORE 사업은 인문학을 보호·진흥하고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인문학 육성을 목표로 하며, 한양대는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됐다. 서경석 국어국문학과 교수(CORE 사업단장)는 “‘창의와 나눔’이라는 한양대 교육철학에 맞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인문학을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인문학 진흥·대중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8 17

[정책]한양대-LS오토모티브, 레이더 활용한 차량 기술개발 진행

▲조성호 교수 한양대 조성호 융합전자공학부 교수팀은 LS오토모티브(대표 이철우)와 레이더(radar)를 활용한 차량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조성호 교수팀은 UWB(Ultra Wide Band) 레이더 분야를 연구하고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레이더는 움직이는 물체의 거리·속도· 방향 탐지 위주로 사용됐다. 이에 반해 UWB 레이더는 실내에서의 정밀한 위치측정, 재실·침입 탐지, 장애물 탐지, 비접촉 생체신호(심박·호흡) 측정, 동작 인식 등이 가능하다. UWB 레이더 기술을 차량에 적용할 경우 동승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은 물론 뒷좌석에 아동이 홀로 차량에 남겨지는 사고 방지에도 활용될 수 있다. 한편 LS오토모티브는 LS그룹의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사로, 최근 차량 내부에 레이더를 응용한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 전장기술과 UWB 레이더 기술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공동 특허 개발과 상용화 등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조성호 교수는 “이번 공동 연구을 통해 차량 실내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레이더 기술을 확보하겠다”며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상용화를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