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49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7-11 17

[학생]경주국제마라톤 1위 문삼성 학생

▲문삼성 학생 (사진=동아일보) 한양대 문삼성 학생(스포츠산업학 11)이 10월 15일 열린 경주국제마라톤에서 1위(2시간33분32초)에 올랐다. 이번 기록은 국내 엘리트 남자부 20위에 해당한다. 문 학생은 올해 3월 처음 출전한 서울국제마라톤에서도 마스터스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문 학생은 촉망받던 장거리 유망주로 2011년 체육특기생으로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에 입학했지만 같은 해 3월 운동을 그만뒀다. 동아일보 10월 16일 자 기사에 따르면, 문 학생은 입학한 해인 2011년 3월 원인 모를 무릎 통증에 시달리면서 강훈련을 받다 보니 스트레스도 심해져 운동을 그만두게 됐다고. 본격적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곧바로 군대에 간 그는 복학 후 운동을 그만둠과 동시에 전액 장학금 혜택도 사라져 등록금을 직접 마련해야 했다고 전했다. 문 학생은 등록금 문제로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2015년부터 방선희 아카데미에서 마라톤 코치로 일하며 학비를 보탰다. ‘억지로’ 할 때는 보이지 않던 세계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문 학생은 “아카데미 회원분들이 뛰시는 걸 보니 저도 마음속에 엔도르핀이 돌았다”라며 “마라톤을 가르치는 사람인데 직접 뛰어본 적은 없었으니 한번 느껴보려고 시작한 게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고교 시절까지 5000m, 1만m만 뛰었던 문 학생에게도 42.195km의 마라톤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고. 문 학생은 “1만m와는 다른 세상”이라며 “비교 대상이 아날 정도로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문 학생은 현재 낮에는 수업을 듣고 남는 시간 틈틈이 개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고 있진 못하지만 ‘좋아서’ 하기 시작한 운동은 그가 다시 한번 엘리트 선수를 꿈꾸게 했다. 동아일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문 학생은 “엘리트 부문에서 우승해 도쿄 올림픽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2017-11 17

[학생]기계공학부 김나현·이상열 학생,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한양대학교 김나현(기계공학부 13)·이상열(기계공학부 12) 학생(지도교수 장건희)이 지난 11월 6일부터 5일간 미국 피츠버그에서 미국 물리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62회 MMM'(The 62nd Annual Conference on Magnetism and Magnetic Materials)에 참석해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MMM은 최첨단자성분야의 과학기술이 논의되는 세계 최고규모의 자성학술대회다. 두 학생은 한양대 기계공학부 특성화사업단(CK-II)의 지원을 받아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서 두 학생은 학부 종합설계과목으로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마그네틱 카테터의 조향 성능을 향상시키는 설계 방법과 막힌 혈관을 개통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했다. 본 내용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Development of a magnetic catheter with rotating multi-magnets to achieve unclogging motions with enhanced steering capability'이란 제목으로 미국물리학협회(AIP)에서 발간하는 응용물리과학 학술지 'AIP Advances'(SCI)에 게재 확정됐다. ▲(사진 왼쪽부터)장건희 기계공학부 교수, 김나현 학생, 이상열 학생

2017-11 17

[학생]오는 21일 VIVA 정기공연 ‘당신곁에 내가’ 개최

한양대 ERICA 캠퍼스 뮤지컬 동아리 VIVA의 제2회 정기공연 ‘당신 곁에 내가’가 오는 11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오후 7시 ERICA캠퍼스 학생복지관 5층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뮤지컬 ‘당신 곁에 내가’는 한잔이의 카페에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 세 사랑이 모여 인연을 맺는 이야기다. 티켓 가격은 전석 3천 원으로 셔틀콕, 학생복지관, 단과대학 게시판 등 교내에 붙은 공연 포스터를 사진으로 찍어 제시하면 티켓 가격을 1천 원 할인해준다. ▲VIVA 정기공연 ‘당신곁에 내가’ 포스터

2017-11 16

[학생]한양대 유현준, 3순위로 KCC행

한양대 포인트가드 유현준(스포츠산업학 16) 학생이 10월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 KBL 신인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에서 KCC이지스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됐다. 한양대학교 사자후 10월 30일 자 기사에 따르면, KCC의 지명을 받은 유현준 학생은 “많이 부딪히고 깨지면서 대한민국 가드 계보를 잇겠습니다”라고 프로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유 학생은 고교 시절부터 패스 하나만큼은 프로급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선수다.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 한양대를 4위로 올려놓는 동시에 평균 14.1득점, 5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해 신인상을 받았다. ▲유현준 KCC이지스 프로필 이미지(사진=KCC)

2017-11 16

[학생]농부와 소비자 연결하는 ‘모이다 얼장’ 기획한 김강산 학생

▲김강산 학생 (사진=동아일보) 한양대 김강산(기계공학부 09) 학생이 기획한 파머스마켓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인 ‘모이다 얼장(얼굴 있는 농부시장)’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파머스마켓’은 농부가 자신이 키운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싼 가격에 사고 생산자는 유통마진을 떼지 않고 제값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상설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가 마음에 드는 상품을 원하는 시기에 구매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이러한 파머스마켓의 단점을 해결한, 농부와 소비자를 다시 연결해주는 온라인몰이 바로 ‘모이다 얼장’이다. 동아일보 10월 11일 자 기사에 따르면, 김 학생은 2015년 친구들과 창업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인 스타트업 ‘팜토리’를 창업했다. 스타트업에 첫발을 디딘 그가 농산물 직거래를 창업 아이템으로 정하게 된 건 경기 평택시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부모님을 돕다가 농산물 유통구조의 불합리함을 절절하게 느낀 후부터라고. 김 학생은 “복잡한 유통단계로 인해 애써 키운 복숭아를 제값에 팔지 못하는 게 현실이었다”라며 “소비자도 신선도가 떨어진 과일을 비싼 가격에 사야 하는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면 유통비를 15∼30% 가까이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학생은 2015년 10월 농부들이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재배 과정을 소개하고 농부와 소비자를 연결한 직거래 O2O 애플리케이션(앱) ‘트링’을 오픈했다. 하지만 농부들 대다수가 SNS를 쓰기 힘들어하는 고령이라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김 학생은 “사업가가 아닌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접근한 것이 실패 원인”이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실패를 딛고 2016년 3월 ‘팜토리’로 재도전에 나섰다. 팜토리는 ‘팜(farm·농장) 스토리’ 또는 ‘파머(farmer·농부) 스토리’의 약자로 농부 개개인의 이야기를 담는다는 뜻이다. SK그룹의 ‘청년비상’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얻은 스타트업 선배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상시 재구매가 가능한 파머스마켓 플랫폼을 만들기로 한 김 학생은 올해 1월 파머스마켓 ‘얼굴 있는 농부시장’과 제휴해 ‘모이다 얼장’을 선보였다. ‘얼굴 있는 농부시장’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모이다 얼장’에서는 얼굴 있는 농부시장에 참여하는 농부들을 소개하고 시장이 언제 열리는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5명의 농부가 자신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 학생은 “모이다 얼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려는 정기 회원이 100여 명에 이른다”라며 “참여 농부는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이다 얼장이 더 많은 농부와 도시민을 연결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지역별로 특색 있는 파머스마켓을 직접 운영해 일본이나 유럽처럼 파머스마켓을 확대 보급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꿈을 전했다. ▶ 동아일보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11 15

[학생]한양대 경영학부 ‘광명동굴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한양대 송가람·김병주·박범진(경영학부 14) 학생이 ‘2017 대학(원)생 광명동굴 콘텐츠 발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15일 광명동굴의 미래 유망 콘텐츠 발굴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광명동굴 콘텐츠 활성화 세미나가 서울 명동 티마크 그랜드 호텔에서 광명시의 주최 아래 열렸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한양대 팀은 장려상에 선정돼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대상은 강원대 팀(차정두·박선정·최예지)이, 최우수상은 경희대 팀(이혜미·조은희), 우수상에는 한국산업기술대·숙명여대 팀(박경재·안선영·송예슬)과 이화여대 이송 씨, 장려상에는 한양대 팀과 세종대 팀(정민주·김세희)이 차지했다. 한편,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본 공모전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광명동굴을 알리고 광명시의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고자 개최됐다. ▲‘광명동굴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2017-10 26

[학생]의학과 학생 팀 ‘대한예방의학회 학생 학술상’ 수상

한양대 의학과 학생들이 ‘대한예방의학회 학생 학술상’에서 동상을 받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학생 학술상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예방의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됐다. 조승원(의학 13)·신지숙(의학 14)·문성근(의학 13)·이우연(의학 14)·진유현(의학 14) 학생으로 구성된 한양대 팀은 ‘대학생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비-대학생과의 비교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발표해 상장 및 상금 70만원을 수여했다. 자살예방활동을 하는 연합동아리에서 서로를 알게 됐다는 한양대 의학과 다섯 학생은 대학생의 자살이 다른 집단의 자살에 비해 경시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연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신영전 예방의학교실 교수의 지도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한양대 학생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한양학술 타운에 선발돼 연구비도 지원받은 한양대 팀은 학기 중에 틈틈이 만나 연구를 진행해 2주밖에 되지 않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연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승원 학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대학생과 비-대학생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름을 확인했고 대학생에게 초점을 맞추고 연구를 시작했으나 비-대학생이라는 집단이 그림자 속에 숨겨져 있던 취약집단임을 알게 됐다”라며 “대학생의 자살생각에 대한 연구도 지속해서 진행하겠지만, 비-대학생에 대한 후속연구도 꼭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예방의학회는 『예방의학과 공중보건학』 교과서 기금을 활용해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포함)과 보건관련 학과(부)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술연구상을 제정해 학생들의 예방의학 연구 활동을 고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진유현·이우연·조승원·신지숙·문성근 학생

2017-10 20

[학생]최윤형 학생, 학진 등재지에 논문 게재 예정

▲최윤형 학생 한양대 최윤형(경영학부 12) 학생이 학진 등재지에 공저자로 논문을 게재하게 됐다. 논문 제목은 '개발도상국 기업의 부패 경험과 소유구조가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으로 『전략경영연구』(제20권 제3호) 저널에 오는 12월 게재하게 된다. 한국전략경영학회에서 발행하는 『전략경영연구』는 학술진흥재단 등재 저널로서, 학부생이 공저자인 사례는 매우 드문 사례다. 이 논문은 공저자인 최성진 경영학부 교수와 임형록 경영학부 교수의 연구 지도로 진행됐으며, 올해 4월 한국전략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최윤형 학생은 2016년 2학기에 전략연구실습 수업을 이수하면서 계량 분석 방법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 기업 패널 자료를 분석해 실증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이 연구는 개발도상국 27개국의 설문 자료를 중심으로 개별 기업의 부패 경험을 측정했으며, 부패를 경험한 기업의 성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함을 보였다. 반면에 정부 지분이 들어간 기업의 경우에는 이 감소폭이 적음을 발견했다. 본 연구는 부패와 기업 성과 사이의 연구를 개별 회사 수준으로 끌고 내려와 현실 설명력을 증대했다는 의의가 있으며,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의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이 지역에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이 진출방식이나 투자 형태를 논의하는데 있어 실무적 함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10 13

[학생]하다은 학생 “‘ERICA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과정’ 활용해 취업 성공했어요“

▲하다은 학생 “ERICA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내용을 토대로 서류, 면접에서 다양한 역량을 어필 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스펙과 경험이 없었지만 ERICA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과정을 충실히 수행해 SK하이닉스에 취업한 하다은 학생(재료공학과 11)의 말이다. 하다은 학생은 10월 12일 오윤경 HY ERICA 학생기자(전자공학 14)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은 특별한 경험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해외 봉사를 다니거나 다양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학과 프로그램 이끌어본 경험도 없어 자기소개서 작성에 고민이 많았습니다”라며 ERICA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과정을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하 학생은 2015년 1학기부터 학연산 교육과정을 시작해 △생산 기반 기술의 이해 △6시그마 △3D 프린팅의 이해, ISO 26262 등의 교육과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등 공모전 참여, 2016년에는 ‘LG 이노텍’에서 현장실습을 이수했다. 하 학생은 “‘생산 기반 기술의 이해’, ‘3D 프린팅의 이해’ 과목을 통해 각각 뿌리 산업과 신기술에 대한 내용을 배웠다”라며 “이를 통해 전공 면접 시 기술의 흐름을 잘 알고 있음을 어필할 수 있었고 ‘디자인과 공학을 혼합하는 엔지니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6시그마, ISO26262’ 과목을 통해 단순히 스펙 란을 채울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요구하는 엔지니어가 지녀야 할 자질을 갖춘 사람임을 어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6 한양대 공과대학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받은 하다은 학생팀은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이용한 해상 구조 장치’를 주제로 제품을 만들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 학생은 “캡스톤 디자인의 핵심은 창의적으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자소서 작성 및 면접 시 창의성, 협동성, 리더십 등의 역량을 강조할 수 있는 좋은 스토리가 됐다”라며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책임감을 느끼고 팀워크를 발휘한다면 더욱 많은 경험과 역량을 쌓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 한양대 공과대학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받은 하다은 학생(사진 오른쪽) 하다은 학생은 자기소개서의 핵심 경험으로 2개월간의 LG이노텍 현장실습을 꼽았다.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지원했던 다른 기업에서도 면접관이 가장 관심을 보인 게 현장실습 경험이었다는 그는 “학교와 연계된 기업의 현장실습은 부담감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단순히 스펙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실무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하 학생은 “LG이노텍 현장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무 사이에 존재하는 갭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고, 반도체 분야로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실습 경험이 바탕이 돼 실무 적응력과 응용력에 대한 자신감을 어필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뷰 마지막에 하 학생은 “스펙을 쌓기 위해 이리저리 다른 활동들을 알아보지 말고 교내 학연산 클러스터 강의나 현장실습, 교내 연계 대회만 참여해도 자기소개서에 작성할 내용은 가득하다고 후배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라며 “자기소개서 자체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필하는 것이니만큼 부담 없이, 접근성이 좋은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한다면 더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후배들을 위한 조언도 덧붙였다.

2017-09 29

[학생]한양대 센터 홍민기 학생 ‘현대캐피탈’ 입단

▲9월 25일 개최된 ‘2017-2018 KOVO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홍민기 학생(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현대캐피탈에 1차 지명돼 프로에 입문한다. (사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홈페이지) 한양대 배구 센터 홍민기 학생(생활체육전공 13)이 현대캐피탈에 입단해 프로에 입문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월 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2017-2018 KOVO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12개 팀과 고교 4개 팀의 총 42명이 참여했다.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7순위를 획득한 현대캐피탈은 홍 학생을 지명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한국스포츠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홍민기는 점프력이 좋아 블로킹 능력이 뛰어나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경기에 즉시 투입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